[지투 29기 성공루틴 원(ONE)정대 나곰] 멀고먼 노룩의 길

26.07.12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나언이고모 입니다. 

 

2강 재이리 튜터님 강의를 들으면서 연초 부동산 계약 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난번에 이미 지투실을 통해 튜터님께서 실전에 활용하라고 계약문구 모두 전달해주셨고, 

핸드폰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실제는 블랙아웃 그 자체였습니다…. (아 어쩜 이럴수가 있지..)

 

복기해보면 매물이 없다는 상황이 저 스스로를 합리화 덩어리로 만든 느낌이었고요.

아주 솔직하게는 특약 요청했다가 부사님 & 매도인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까.. 라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금 들고 오겠다는 투자자가 있다는 말에 모든 주도권을 부사님께 빼앗긴 거라는 걸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계약부터 잔금까지 특이사항 없이 마무리되기는 했지만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대충하다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말씀이 뇌리에 박힌 날 입니다. 

 

# 특약에 꼭 넣어야 할 내용 : 중 근 전 위

중대하자 / 근저당 설정관련 / 전세 협조 / 위약금 반환 

 

# 계약 해지 시 위약금은 가계약금의 배액배상이 아니라, 가계약금도 계약금의 일부로 간주하므로 

전체 매매 금액의 10% 를 기준으로 배상해야 할 수도 있음 (이 부분은 진짜 모르고 있었음)

특히 서울 수도권처럼 매도인 우위 시장에서는 본 특약 문구를 통해 중도금 전까지 계약의 효력을 유지하는 장치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 애매한 영역의 대처 

강의에서 말씀하신 샤워기 수전 교체나 제가 전세 세입자로 살던 시절에서 집주인에게 어떤 부분을 요구했었고, 

이게 정해진 기준이 있다기보다는 상식선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은데, 각자의 생각의 차이가 있다보니 이 부분을 대응하는 점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 월세 세입자로 거주중인 동료가 퇴실전 LED 등이 나간 부분을 누가 수리하는게 맞는건지 문의 했는데 사실 이렇게 애매한 상황에선 과연 저는 어떤 대응을 해야할지를 고민해보면, 일단 예상비용을 산출해보고 강의내용대로 30만원 내에서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일 것 같다고 정리해보았습니다. 

 

# 매도는 예술 

예시로 말씀하신 매도 시 조건을 조정하기 보다는 내 물건 상태와 가격을 1등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메리트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아직 투자로 계약을 해본 경험은 없지만 가격을 1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싸게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나에게 가격 조정 버퍼가 있어야 의사결정에 수월해질테니까요.. 

 

# 계약 문구는 내 품안에.. 

튜터님 ㅋ 제 메모장에 계약문구 아직도 저장되어 있습니다. 

꼭 다음 계약에서 활용 하겠습니다 !! 

 

 

 

 

 

 

 


댓글

재이리creator badge
26.07.12 22:50
따봉하는 월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