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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그 동안 대출은 빚, 빚은 안좋은 것, 즉 하지말아야 하는 것 이라는 생각으로 꽤 오랜 세월을 살았다. 

    대학교 시절 학자금 대출을 받았는데, 취업 후 월급을 받을때마다 월 납입금액 이상으로 학자금 대출을 갚으면서 빚을 청산하고 싶었다. 그럴때마다 기존에 내가 내야 했던 이자보다 더 많은 이자를 냈었지만, 이유도 모른채 단순히 부채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 나에게는 무거운 짐으로 작용했고, 그 짐을 빨리 덜어내고 싶었다.  

     

    늦게나마 부채도 자산에 포함이 되고, 투자의 시드가 클 수록 자산 증대의 폭이 더 크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를 하여 주식을 하기에는 두려움이 있었다. 아무래도 공부가 부족했기에 자신감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결국, 늘 하던 대로 월급을 받아 생활하고 남은 돈으로만 주식 투자를 하다 보니 전체적인 자산은 조금씩 오르긴 했지만 부동산이 오르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그럴수록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의미도 잃을 뻔 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대출이 주는 막연한 두려움을 다시 한번 덜어낼 수 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물가 상승으로 인해 대출 원금의 값어치 또한 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내 집 마련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내 집 마련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을 때 언뜻 들었었던 대출의 종류별 (예: 디딤돌, 보금자리, 생애최초 등) 차이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무슨 대출을 이용하여 집을 구매할 수 있는지 명확해졌다. 내 집 마련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딘 느낌이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아무래도 서울 모든 지역을 속속들이 잘 알지 못하다 보니, 부동산 시세를 볼 때 아는 동네, 익숙한 동네 위주로 찾게 됐었는데, 내 예산으로 갈 수 있는 지역구를 파악하게 되니 새로운 지역도 보이고 시야가 트인 것 같다. 후보지역은 정해졌으니, 이제 후보단지를 추리면서 공부하고,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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