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사용 한번도 안 해본 내가 조 모임이라니
많이 두렵고 낮설었지만 그런 저에게 세심하게 가르쳐 주신 조장님과 아이 키우면서 열심히 공부 하시는 분들
을 뵙고 나니 나름 열심히 살았었다고 자부하고 있었던 제 자신이 한 없이 작아지는것 같았습니다.
모든게 어렵고 낯설지만 이 분들과 함께 하다 보면 성장해 있을 제 자신이 있을꺼라 믿습니다.
댓글
이다님, 지금도 너무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저희도 처음엔 좀 낯설고 다 서툴렀어요^^ 괜찮아요 ^^ 우리 꼭 끝까지 함께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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