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1/12(금)

  • 24.01.12
  1. 아이가 6개월 접종하는 날. 조금만 울고, 집에 와서 잘 놀아준 쿰스에게 감사.
  2. 월부 과제를 하면서 급 당이 땡기는 와이프를 위해 퇴근길 홀케이크를 딜리버리해 주는 내 남편에게 감사.
  3. 오늘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육아와 컨디션 회복에 만전을 기하면서 육퇴 후 조용히 과제를 할 수 있는 나에게 감사 ^^

댓글


뽀비
24. 01. 12. 22:19

쿰스맘님, 오늘도 보람찬 하루 보내신 것 같습니다! 푹 쉬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엔비s
24. 01. 12. 22:36

사랑꾼 남편분을 두셨네요 ㅎㅎㅎ

Hai
24. 01. 12. 22:49

쿰스맘님 컨디션 회복 잘 하시고 남은 과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