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독서멘토, 독서리더


"한양 10리 밖을 벗어나지 말라”
서울에 가까이 살고자 하는 수요가 역사에서부터 이어져 온 현상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소유권이 있는 한 좋은 땅은 가격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좋은 땅이란 돈과 사람이 모여드는 중심지이고, 현재의 강남이 그렇다.
예나 지금이나 중심지에 모여드는 현상은 변하지 않는 사실로써
앞으로의 방향과도 일맥상통한다.
재건축 시 주거 면적을 키우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같은 평형의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주택 수가 용적률만큼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재건축을 하는 경우 같은 평형으로 용적률만 상향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용적률이 늘어나는 만큼 세대수가 무조건 비례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재건축 시 주거 면적을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은 새로 알게 된 정보다.
분양가가 재건축, 재개발 사업성을 좌우하는 요인이다. 또한, 재건축 조합원들이 청약이나 추첨을 통해 분양받는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 또한 영향을 준다.
→ 지금까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것은 무주택자의 입장에서만 합리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재건축 조합원들의 분담금이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내가 조합원이더라도 분담금이 올라가는 것은 부담이 될 것 같다. 또한 내가 조합원으로써 구축 아파트에 수십년 간 오래 거주하며 지냈는데, 청약 당첨된 사람들이 더 큰 혜택을 얻게 되고 나는 추가 분담금을 부담해야 한다면 선뜻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부동산은 정말 역지사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3. 억대 연봉자의 비중은 2019년 4.4%에서 2020년 4.7%, 2021년 5.6%, 2022년 6.4%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5~2026년의 억대 연봉자 비중은 10% 선을 돌파할 전망으로 봤을 때 근로자의 10% 이상이 억대 연봉자인 나라에서 서울 아파트 중윗감(10.9억)이 지나치게 높은 것 같지는 않다.
→ 아파트의 절대적인 가격만 보고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하는 행동이다. 근로자들의 임금 변화에 더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고, 강의에서 배운 PIR 수치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4. ‘제2의 강남은 없다’
→ 강남은 1960년대 대규모 신도시로 개발되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자리 규모가 가장 크고 각종 인프라와 학군이 모여 있는 핵심지다. 수도권 어느 지역이든 강남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은 가장 크게 활성화가 되어 있다. 가장 강력한 교통과 편의성이라는 무기로 미래에도 가치가 불변하는 지역임을 알게 되었다.
댓글
안녕하세요 챱챱이님! 낼 돈독모 같이 하게된 팍스마당입니다!! ㅎㅎ 후기 써주신것을 보니 제가 혼자 읽을때 그냥 넘어갔던 부분을 짚어주셔서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