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마스터,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지방투자실전반 29기 햇살아래입니다. 😊
근무 때문에 아쉽게도 오프라인으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참여하면서도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튜터링데이였습니다.
먼저 쓸님과 듄듄 조장님의 임장보고서 발표를 보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시간이 주어졌는데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구나 싶었고, 두 분의 보고서에서 좋은 점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저도 더 나은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튜터님의 개별 임장보고서 피드백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입지분석 파트마다 보완해야 할 점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을 보면서 얼른 다음 임장보고서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는 임장지 인근에 학군지가 있다면 해당 지역까지 함께 살펴보며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가 어디로 이동하는지도 파악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환경 역시 정량적인 정보만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임장을 다녀오며 느낀 “이곳은 쾌적해서 살고 싶다”와 같은 정성적인 부분도 임장보고서에 녹여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또한 시세지도와 단지 그룹핑을 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어느 단지를 추가로 매물임장할 것인지까지 연결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뚜렷한 직장이 있다는 것은 지역의 원금 보존을 지켜주는 강력한 방패이며, 해당 지역에 구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방증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종사자 수나 사업체 수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어떤 직장이 있고 어떤 대기업이 위치해 있는지까지 임장보고서에 구체적으로 표시해야겠습니다.
먼저 매크로하게 직장이 어느 지역에 가장 많이 몰려 있는지 살펴본 뒤, 마이크로하게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연봉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산업군에 많이 종사하는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직장과 관련된 기사를 볼 때도 무조건 호재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 호재인지 악재인지 구분하고, 호재라면 이미 과도하게 부풀려진 것은 아닌지도 확인해야겠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 변화가 생기면 시장은 이렇게 반응할 것 같다”라는 제 생각까지 적어보고, 이후 실제 시장의 움직임과 비교해보며 투자자로서의 사고를 키워가고 싶습니다.
단순히 인구가 어디에서 들어오고 나가는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구 이동으로 인해 실제 영향을 받는 지역이 어디인지까지 연결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인구가 이동하는 이유와 방향을 파악하고, 해당 이동이 어느 생활권과 단지의 수요에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쓸님처럼 배운 내용을 임장보고서에 적극적으로 적용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입지 요소와 투자 기준을 실제 임장지에 대입하며, 강의와 임장보고서가 따로 놀지 않도록 연결해보겠습니다.
환경 파트에서는 산복도로, 경사, 주변 환경 사진 등 직접 임장해야만 알 수 있는 내용들을 더 자세히 담아야겠습니다.
임장과 임장보고서, 발품과 손품을 함께 녹였을 때 가장 좋은 보고서가 완성된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았을 때 정말 살기 좋은 곳인지, 걷기 불편하지는 않은지, 쾌적한지 등의 느낌을 임장보고서에 담아보겠습니다.
환경 파트 안에서도 생활권의 우선순위를 세워보고, “내가 이 지역에 거주한다면 어느 생활권에 살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결국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생활권의 가치가 가격과 연결되기 때문에, 환경 분석에서도 생활권별 선호도를 명확하게 정리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시세나 입지분석 파트에서는 그래프를 붙이지 않도록 주의하려고 합니다. 그래프는 이미 지나간 시장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후행지표이기 때문에, 그래프 자체보다 현재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는 데 집중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지방투자를 확실히 알아놓으면 수도권 투자는 쉬워진다”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방에서는 지역별 선호 요소와 생활권의 차이가 더욱 뾰족하게 드러나는 만큼, 지방투자를 공부할 때 각 지역의 선호 요소를 명확하게 파악해두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배산임수 역시 우리나라에서 선호되는 요소이지만, 단순히 산과 강이 있다고 해서 가치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촌의 입지와 연결되었을 때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발휘된다는 점도 새롭게 배웠습니다. ex)동부이촌동
또한 실제 투자를 할 때는 내 돈 5천만 원이 들어가는 만큼, 부동산 사장님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 곳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동산에 전화임장을 돌리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비교하며 사실을 집요하게 확인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를 통해 임장보고서를 단순히 정보를 정리하는 자료가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느낀 점과 투자자로서의 생각을 담는 과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는데요,
앞으로는 배운 내용을 하나씩 적용하며, 가치와 가격을 더욱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좋은 인사이트와 꼼꼼한 피드백을 주신 국송이 튜터님, 그리고 훌륭한 임장보고서를 발표해주신 쓸님과 듄듄 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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