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54조 또린초이스]

새벽 1시 반에 드디어 1주차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뭔가,,,, 너나위 님의 강의는 ....


감기 걸려서 코가 많이 막히면, 잘 때 입으로 숨 쉬면서 밤새 자게 되쟎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혀가 튀김 처럼 바삭바삭해져 있거든요?

전혀 수분감이 없이?

이럴 때 미지근한 물을 2컵 정도 마시고 나면

입과 혀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온 몸에 피가 도는 느낌인데,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

(뭔가 생명이 불어 넣어지는 느낌인데, 잘 전달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렇습니다만 )


제가 오프닝 후기 쓸 때 열심히 한답시고, 강의 내용도 좀 요약해 보고 올렸었는데,

그게 좋은 후기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정말 제 느낌 그대로의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아직 초초초초짜이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열심히 해보고 싶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신기하게도, 처음 강의를 듣다보면 궁금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생기는데 꼭 그 다음 타임에 그 부분을 말씀해주시네요.


제 생각을 읽고 계신 것인지,,


저의 이런 열정이 꾸준히 지속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걸음 잘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수강생들을 깊이 생각해 주시고, 당근과 채찍을 같이 주시는 너나위님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이 마음 써 주시는 게 온라인 강의에서도 느껴져서, 열심히 안할 수 없는 느낌,,


1시 반이 넘었는데도, 제 눈이 아직 초롱초롱하네요.

주말에 한번 더 듣고, 과제도 잘 해 볼게요.


영혼을 갈아 넣으신 자료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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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냥user-level-chip
24. 01. 13. 05:19

또린초이스님...ㅎㅎㅎ 생명이 불어넣어지는 기분..ㅎㅎㅎ 혀가 튀김처럼 바삭바삭했지만 갑작스러운 수분공급으로 몸이 약간 팽팽해지면서... 눈이 번쩍 떠지는 그런 너낌인가요? ㅎㅎㅎㅎ 많이 배우고 의미있는 결과내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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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제user-level-chip
24. 01. 13. 06:28

막힌코도 뚫어주는 강의라니 ㅎㅎ 비유가 기가막힙니다! ㅎㅎ 또린초이스님 1주차 강의 넘 인상깊게 들으신 것 같아 좋네요! 남은 강의도 과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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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숭user-level-chip
24. 01. 13. 07:36

또린초이스 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ㅎㅎ한층더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