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 후기 [[열중 30기 5똑하지 책이 너무1고싶자나조 올레디리치]

세이노의 가르침은 분량은 많았으나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세이노의 가르침보다는 김승호 사장님의 어투로 쓴 책이 좀더 잘 받아들여지지만)

거의 3~4 챕터마다 하나씩은 가슴에 새겨도 좋은 글귀들이 담겨져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세이노님은 참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경험이 많으시다는것을 느꼈고

전달하시고자 하는 지식이 책에서 읽는 지식이 아니라 Street smart를 느낄 수 있는 것이라 좋았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돈만 모아가는 여정이 아니라

책을 많이 읽고 지식과 경험이 증가되면서 그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내용처럼.. 요행을 바라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으며 내 스스로의 노력으로

내 모든 발자국을 꾹꾹 남기며 성장해야 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