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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입문만 강의후기]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26.08.02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나는 20대 초반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중소기업에서 시작했고 당시 대학동기들에 비해 가장 적은 월급으로 시작했다. 
너무나도 적은 사회초년생 월급으로 시작했기에 모을 수 있는 돈 조차 없었고 해 본 적도 없었다. 
내가 해 본 적금이라곤 매달 30만원씩 넣은 1년짜리 적금, 조금씩 모아 산 32인치 tv 한 대와 벽걸이 에어컨이었고 돈이 모이는 족족 국내여행과 유럽여행을 다녔다.

 

나는 20대 중반에 남들과 비교적 아주 빠른?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결혼 전 남편은 자취중이었는데 자취생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금액을 저축하고 있었다.

한푼도 모으지 않은 나 vs 꾸준히 돈을 모아 온 남편
당연히 가계 재정관리는 남편이 하는게 좋아보였다.
결혼과 동시에 대출을 받아 0호기를 매수하였고 어마무시한 대출금이 함께하였다.


우리에게는 월세수입이 있었는데  나는 월급의 50프로를 남편에게 매 달 보냈고, 남편은 본인월급과 내 월급의 반 그리고 월세수입까지 모조리 대출금을 갚는데 사용되었다. 저번 재테기 강의 들었을 때 계산해보니 수입의 75-80프로정도는 대출을 갚았던거같다.
경제관념이 없어도 너무없던 나와 모조리 모으기만 하는 남편은 참 많이도 부딪혔다.

그렇게 돈을 모아 대출을 갚는 생활을 하면서 나는 종종 답답함을 느꼈다.
그래도 결국 큰 대출은 모두 갚았다.

 

둘째의 출산과 맞벌이를 하기위해 친정근처로 이사하면서 전세대출을 또 다시 받았다. 

현재도 남편은 그 전과 같은 방식으로 대출을 갚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30대 중반이 되도록 재테크라고는 한번도 한 적이 없었던 나는 5월에 지인이 소개해주어 듣게 된 재테기를 통해 ‘모으기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은 아니구나 ’라는걸 인지하게 되었다. 이후 열반기초를 통해 알게된 ’비대한 자아‘.
남편은 주식은 절대안된다 라는 비대한 자아에 빠져있다. 나조차도 그랬다.

 

Not A But B
이 문구가 나에겐 어떻게 해당될까?
주식을 하면 망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투자기준을 가지고 한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겠다.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거였다.

흔히들 주식으로 1억 만드는 방법은 2억을 넣는것 이라고 한다. 

주식은 절대 하지말아야지 생각해왔는데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며 마인드가 바뀌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어보고싶다.

 

부의 선행지표는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이 중 첫번째는 소득이다.
-소득을 어떻게 늘릴것인가?
-내가 하는 업무를 통해 늘릴것인가 부업을 할것인가.
-내가 하는 일이 사명감을 담은 일인가 vs 생계때문에 하는 일인가


아이를 낳기 전 나는 일 욕심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임신, 출산과 육아를 하며 모든게 뒷전으로 미루어졌었다. ‘당장 오늘저녁 뭘 먹이지 ’ 생각하는 나에게 미래에 대한 고민은 사치였다. 그러다 저번달 열기에서 비전보드를 접하게 되었고, 마음속 깊이 묻혀있었던 일에 대한 열정이 스물스물 피어올라나왔다.
’그래맞아. 난 사업을 하고싶었는데.‘
돌이켜보니 나는 내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더 부지런히 공부해야겠다.
나 스스로에게 투자해서 내가 성장하고, 그 결과 소득까지 높아질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방법은 없겠지!!

 

반드시 해야 할 일: 통장쪼개기+ 지출통제
육아를 하게 되면서 매 달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았는데, 카드 내역은 매달 확인했지만 ‘생활비라는 통제시스템이 있으니 그 이상으로는 쓰지 못한다’ 생각 하게되어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사용했고, 18일이 다가올수록 카드를 사용하면 오는 누적 내역 문자를 보며 초조해 했다.
우연한 기회로 지인에게 추천받은 재테기를 접하게 되었고, 재테기를 듣고 난 후의 나는 완전히 달라졌다. 
스스로 지출을 통제하였고, 신용카드도 태어나 처음으로 해지했다. 

신용카드 해지 시 그렇게 겁주는 문구가 나오는 줄은 몰랐지 ㅋㅋㅋㅋㅋ

(대략 그래도 진짜로 해지하시겠습니까? 이런 문구였음 )
어제는 지출 통제를 한 후 두번째 달 이었고 가계부를 마무리 했는데 굉장히 뿌듯했다.
지출 통제 한 영역안에서 모두 해결했다.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니. 
돈을 통제할 수 있다는거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앞으로 배우게 될 수익률에 대해서는 어떤 가르침을 받게 될지 너무나 기대된다.

 

앞으로 시간은 많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 씩 배우고, 하나 씩 실행하면서 내 자산을 일구어가고 싶다.

Not A, But B.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나의 경제적 미래를 직접 만들어가 보자.

화이팅!!!!

 

p.s 나에게 재테기라는 인생터닝포인트 강의를 알게준 조리원동기 언니에게 이 영광을 받칩니다..!!

댓글 4

구운양파
26.08.06 16:49

양탄자님~ 오... 조리원 동기언니가 정말 좋은 강의를 추천해주셨네요. 일찍 시작하시니 부럽습니다. 화이팅!!!

건실한어미물소
26.08.06 23:06

에헴 그 영광 잘 받고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양탄자양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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