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나언이고모 입니다.
휴가 기간을 이용해 권유디 튜터님 1강을 오프라인으로 수강 할 수 있었습니다. (왜 후기는 이제서야…. )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인상 깊었던 부분과 적용할 점 위주로 후기 남겨봅니다.
# 전고를 돌파한 이 시기, 변하지 않는 절대 가치를 파악하라
직장 학군 환경 교통 즉, 우리가 앞마당을 만들 때마다 입지 개요를 파악하면서 정리해두는 아주 기본 중의 기본.
너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한데 어쩌면 저 스스로는 퉁쳐서 생각 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마당을 만들때마다 느끼는건데 모두가 좋아하는 육각형의 단지가 아니라, 가치는 있지만 저평가 된
보석같은 단지를 찾는 것이 우리 숙명인데 입지가치 측면에서 그런 단지가 어떤 단지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부분을 확실히 알아야 정확히 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적용할 점 : 이번 임장지에서 가치 우선순위 세워보고, 갈아타기 할 경우 실거주가 가능한 마지노선 단지 찾아보기
# 서울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통화량 대비 상승률의 평균으로 수렴한다.
사실 전고점 대비 몇 퍼센트 빠졌는지 보고 저평가를 판단하던 시기에 월부 안에 있었습니다.
그 때 강사분들께서 충분히 싸다고 판단된다면 매수해도 된다라고 말씀해주셨었는데,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또 많이 달라졌습니다. 시장이 변화하며 화폐가치 불안이 반복될 때마다 사람들은 현금보다 실물자산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현재 상승장 국면속에서 전고를 이미 돌파해버린 대다수의 아파트들이 저평가되었는지에 대한 기준을 지표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유디 튜터님께서는 통화량과 아파트 상승률로 지역별 저평가지수를 소개해주셨고 이미 올라버린 지역들과 앞으로 상승여력이 남아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들을 함께 보면서 상급지일수록 평균으로 수렴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을 ‘알고’ 대응하면 된다라고 시장에 대한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지역별 저평가 지수를 살펴보면서 지난달 지투실전을 통해 만든 앞마당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상태임을 재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서울 수도권은 난이도가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점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준다~!
→ 적용할 점 : 임보 작성 시, 단지별 선호도 파악 후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 찾아보기 (쉽진 않겠군)
강의를 듣고 난 이후 정부의 세제 개편이 있었고,
지금의 저에게는 당장 불안 요소로 다가오는 점은 없지만 ‘보유’와 ‘매도’에 대한 가치 정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허둥대는 것이 아니라 월부 환경에서 언제나처럼 담담히 기준을 가지고 계획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겠지요.
저의 1단계 목표는 1년 10개월 뒤 매도 후 실거주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고,
이 환경에서 살아남아 좋은 자산으로 갈아끼우는 실력을 기르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