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9슬보다 윤이나게 반짝이J - 따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처 찾기 갱지지 튜터님 월부학교 3강 후기
26.08.10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월부 여러분
여러 멘토님들의 뒤를 따라가고 싶은 따라간다입니다.
오늘은 월부학교 3강 갱지지 튜터님의 3강을 수강했는데요
수도권이냐, 지방이냐를 놓고 고민하던 제게 있어서 여러가지 방향성을 제안해주시고
기존에 머릿속에서만 떠돌던 지식들을 구체화시켜준 시간이었습니다.
1.수도권 투자vs지방 투자, 그래서 어디가 좋을까?
서울 상승장의 온기가 이제 수도권 외곽까지 퍼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산본, 부천, 안양 만안구 등 동료들이 자주 이야기하던 단지들에서도
시세 상승이 본격화되고 투자금이 벌어지는 등 완연한 상승장의 중반을 지나는 느낌인데요
저같은 경우도 지방에 투자해둔 투자물건들이 있어 당장 투자는 힘들지만
투자물건을 매도하고 갈아탄다면 어떤 단지가 좋을지 고민해보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꽤 오른 수도권 외곽단지가 좋을지
아직도 저렴한 지방에 투자해서 빠른 수익을 노려볼지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는 이미 배운 내용으로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저의 투자로 다가오니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갱지지 튜터님께서는
지금과 비슷한 18~19년도의 상황을 예시로 들며
가치가 상대적으로 덜한 수도권 물건도 나쁘지 않지만
지방 투자를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말씀과 함께
수익을 직접 시각화해서 보여주셨는데요
막연하게나마 수도권에 투자 물건을 갖고 싶어서 조급해졌던 것은 아닌가 싶고
또 한편으로는 제가 보고있는 지역의 범위가 좁아서 실제로 수도권에 투자기회가 없어지고 있다는 것도
실감이 났습니다.
난 무조건 지방투자야! 라고 방향성을 정해두지 않고
아직도 상승세의 온기가 퍼져나간다는 측면을 고려해볼때 뾰족한 지역 내 선호도가 있는 지역을 더 넓게 보고
투자기회를 찾아보아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4강 이나튜터님의 강의까지 참고해보고
현재 지방물건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재검토하며 차분히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Acion Plan
-수도권 외곽 / 지방 둘다 열어둘 것.
-보유 물건 포트폴리오 검토. 액션플랜 실시.
2.수도권과 지방 비교평가는 어떻게?
그럼 수도권과 지방 물건을 둘다 검토하면서
최선의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어려움이 생깁니다.
저 역시 1등뽑기를 하고 매달 결론을 내면 지방물건도, 수도권 외곽 물건도
둘다 나오는 상황에서 둘 중에 뭐가 더 좋을까 고민했던 적이 많았는데요
이번 강의에서 갱지지 튜터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수도권과 지방광역시를 예시로 들어주시며
평단가, 랜드마크 및 생활권 검토, 단지의 가격 수준 비교를 통해
체급을 맞춰가면서 비교하는 구체적인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방물건 검토시 랜드마크 및 생활권 내의 시세흐름 정도만 살펴보면서
싸다/비싸다 수준에만 판단이 그쳤었는데
지역 전체에서 줌아웃하여 생활권의 위상, 단지의 위상을 검토해보는 시야가 인상적이었고
제게 반드시 필요한 BM포인트였습니다.
또한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수요층이 풍부하다고 해서
지방보다 우위로 판단하는 경향이 제게 있었는데
수도권 외곽이 가진 한계점과 전세가의 상승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 수도권이라고 무조건 지방보다 좋은게 아니라는 점
- 지방 물건도 수도권 물건만큼의 수익을 주면서 더 빠른시일내 시세차익까지 올 수도 있다는 점 등
단편적으로 부분적으로 알던 지식을 이번 기회에 통합해서 다시금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임장지의 물건 1등뽑기에서는 반드시 배운 내용을 BM하여
감으로 끝내는 1등뽑기가 아니라 체계를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ction Plan
-수도권 후보단지들의 특징&전세가의 흐름 체크 후 지방1등 물건과 비교평가
3.강의 핵심 정리와 마인드셋
강의 내내 알려주신 비교평가의 핵심을 단순히 수도권vs지방의 차원을 넘어서
하나의 큰 흐름으로 정리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도권에서의 비교평가, 지방 각 권역에서의 비교평가 이후
수도권과 지방 물건의 최종 비교평가를 통한 투자후보 선정과정은
도시-생활권-단지선호도라는 큰 관점에서 바라보되,
가치에 대한 판단이 끝난 이후에 ‘전세가율’, ‘공급’,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함을 배웠습니다.
투자후보 물건의 가격이 점차 오르면서 대출을 어느정도 선까지 활용해야 하는지
왜 큰 금액을 끌어오면 위험한지 이런 디테일한 리스크관리까지 챙겨주시는 튜터님의 진심을 느끼며
문득 학교라는 환경 속에서 반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의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고의 성장을 위한 환경속에서
그저 하는 시늉만 하고 이대로 시간을 흘려보낼 것인지
성장에 가장 필요한 파레토에 집중하며
‘여기까지만 하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자’ 로 변할 것인지
기로에 서 있는 지금입니다 ^^
- 시간을 더 밀도있게 써야 한다는 점
- 해야 할 일들을 제 시간안에 해낼 수 있는 집중력과 인내심
두 가지가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만 잘하는게 아니라, 반장님, 부반장님, 우리 반원들도 함께 챙기며
실효성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감사합니다.
8월 남은기간 더욱 몰입하는 한달을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