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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 하고 싶은 투자가 아닌, 해야 할 투자로의 한 걸음

26.08.11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2주차 강의 수강 전의 ‘나’

 

저는 사회 초년생때부터 예금과 적금만 해오다가 이제 한계를 느껴서 고정 지출 줄이기를 열심히 연구했습니다.

근데 두 가지 모두 한계가 있더라고요???

예금과 적금을 넣으려면 소득이 적으면 안되고, 고정 지출도 적어야하고, 용돈도 쓰지 않아야하는데 말이에요….

소득이 많지 않은 저에겐 예금과 적금에 넣을 금액이 매우 적었고, 모아도 모아도 제자리 걸음을 하는 느낌이고…

고정 지출은 줄일 대로 줄여 놓은 상태라 더 줄일 부분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찾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주식 시장 변동이 꽤나 커 주변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번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고 있나? 라는 생각도 강하게 들면서 괜히 급급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투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감도 오지 않았습니다.

 

2주차 강의 수강 후의 ‘나’ 

 

1.부동산 투자 방법을 1가지 확장하다.

예전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전세투자가 무엇인지에 대해 들었었는데요. 저에게는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나위님께서는 이를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여러 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1채씩 하는 것을 말씀해주신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부동산은 보통 자가 마련, 갈아타기 정도인데 강의 덕분에 전세투자에 대한 방향도 고려하게 되었고, 앞의 2가지 방법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 기간에 대한 부담감이 그나마 적은 느낌이 들어라고요. 또한 이를 통해 부동산 분석 공부를 하며 자가 마련, 갈아타기를 위한 안목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 일석이조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2.부동산 투자 후 기다림 기간에 적합한 투자 방법을 찾다.

저는 투자 단계에 맞지 않게 청약으로 자가마련을 한 상태입니다.

청약 후 3년 동안 아파트를 짓고, 3년 동안 실거주에 묶이게 되어 아파트의 시세도 모르고, 돈도 모으기 어려운 상태로 꽤 오랜 기간 지내고 있는데요. 저의 자산 현황을 보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는데 아파트 관련 지출이 많다보니 제가 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매우 적더라고요.

 

강의에서는 소액으로도 할 수 있는 투자를 알려주셔서 그 항목들에 대해 잘 살펴보게 되었고,

실제로 제가 투자에 급급해하면서 손을 댓던 항목들이 있어 꽤나 즐겁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정리하고, 일부는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현재 단계에서 갈아타기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실거주 의무 기간이 끝나고 집의 시세에 따라 갈아타기의 시기는 달라지겠지만

갈아타기 전까지 소액 투자(미국 지수 투자) → 목돈 마련 → 목돈 투자(전세투자) 과정을 진득하게 거쳐 탄탄한 자산 밑바탕을 가지고 점차 높은 단계의 부자로 향하고 싶습니다.

 

미국 지수 투자, 전세 투자 모두 이전의 저에게는 낯설고 무서운 투자 방법이었지만

너나위님께서 알려주신 상승률, 하락률, 상승기간 비율, 하락기간 비율을 고려했을 때 도전해볼만하다 싶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잘 믿고 실천하여 변동되는 자산 현황에 따라 떨릴 심장을 부여잡고 서서히 결과를 내는 월부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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