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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9슬보다 윤이나게 반짝이J - 따간] 투자에 대한 생각 독서후기

26.08.12
투자에 대한 생각

 

 

  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투자에 대한 생각
    저자 및 출판사 : 하워드 막스, 비즈니스맵 출판사
    읽은 날짜 : 26.08.01~26.08.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리스크 #역투자 #방어적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저자 및 도서소개

  1. 내용 및 줄거리

P.16~17

🚩나는 시장이나 다른 투자자들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이 됐든, 탁월한 통찰력이 됐든 둘 중 하나는 필요하다. 그러나 요행을 바라는 것은 좋은 투자 전략이라고 할 수 없으며, 자신의 통찰력에 집중해야 한다.

통찰력은 누가 가르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며, 여느 기술들이 그렇듯이 투자에 대한 이해력이 그저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 것 뿐이다. 다시 말해, 벤저민 그레이엄이 유려한 화법으로 강조했던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약간의 현명함’이 이들에게는 있는 것이다.

→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통찰력’ 그 자체. 누구나 다 아는 정보가 아니라 시장의 흐름속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2차적 사고까지 할 수 있어야 훌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P.18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내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선 사고, 더 효과적이고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다른 투자자들이 현명하고,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고, 컴퓨터 활용도 잘한다면 우리가 할 일은 그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는 일이다.

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들이 못 보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없는 통찰력을 발휘하며, 그들과 다르게 반응하고 행동해야 한다. 즉,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옳은 판단,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 투자자의 심리 사이클을 늘 명심할 것. 좋은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남들이 기뻐할때 두려워하고 두려워할때 용기내어 행동해야 한다는 격언을 따를 것.

 

P.23

🚩평균 이상의 투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평범한 투자자와는 달라야 한다. 즉,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현명하게 사고해야 한다. 즉 남들과 다르면서 남들보다 더 나아야 한다. 이것이 2차적 사고다.

투자 프로세스를 간단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대체로 2차적 사고의 필요성을, 심지어 그런 사고방식이 있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한다.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다행인 것은 시장에는 1차적 사고를 하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이며, 그로 인해 2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수익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 다른 투자자들이 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통찰력이 필요한 영역. 남들이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는 곳, 위험하다는 편견, 안 좋다는 편견으로 바라보는 곳. 그런 곳에 있는 저평가된 투자기회가 있고, 수익이 있다.

 

2.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P.34

🚩효율성과 비효율성에 관한 논쟁 중에서 나는 어떤 시장도 완전히 효율적이거나 비효율적이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나는 시장 비효율성이 제공하는 투자 기회를 높이 평가하지만, 동시에 시장 효율성도 존중한다.

결국 나는 흥미로운 결론에 이르렀다. 시장이 완전히 효율적인것은 아니므로 초과수익(탁월한 성과)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시장 효율성이 기본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 즉 투자금 적은것만 보면 안된다는 것. 싼건 싼 이유가 명확하며,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가치있는 단지를 먼저 찾는것. 비슷한 가격임에도 더 가치있고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내는 안목, 실력이 필요하다.

 

P.35

🚩시장 효율성을 존중하는 투자자라면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질문이 있다. ‘시장의 실수와 가격 오류가 이미 투자자들에 의해 제거된 것은 아닌가? 아직 시장에 비효율성이 남아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 저평가된 이유를 찾을 수 있는가? 그 저평가가 제 가치를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명확한 근거는 무엇인가? 나만의 투자기준과 가치판단이 필요하다. 

 

P.36

🚩비효율성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필요조건이다. 완벽하게 효율적인 시장에서 초과 성과를 내는 것은 동전 던지기와 같아서 성공 확률은 높게 잡아도 50 대 50이다. 투자자가 유리하기 위해서는 기본 프로세스에 존재하는 비효율성을, 즉 불완전성과 잘못된 가격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비싼 것보다 싼 것을 꾸준히 매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투자자들보다 통찰력에서 앞서야 한다. 그러면 다른 투자자들이 찾을 수 없거나 찾지 않을 것에서 최고의 투자 대상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시장은 이길 수 없는 것이라고 다른 투자자들이 믿도록 내버려투자.

→ 싸고 가치있는 단지가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임장 지속할 것. 단순히 투자금 적은 것만 보는게 아님. 

 

3.가치란 무엇인가?

 

P.48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매수한 주식의 가격이 오를수록 큰 애착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가격이 떨어지면 애착도 줄면서 매수를 왜 했는지 후회하기 싲가한다. 이 때문에 보유하거나, 또는 더 싸게 더 많이 매수하는 것이 어렵게 되고,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확실시될때 더 그렇다.

60달러에 좋았던 물건이면 50달러로 떨어졌을 때는 더 좋을 것으로, 40달러, 30달러로 떨어질수록 훨씬 더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말처럼 쉬는 것이 아니다. 손실에 마음 편해 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결국 인간이라면 ‘옳은 건 내가 아니라 시장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된다. 위험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기 시작할 떄 극대화된다.

‘정말 많이 떨어졌네. 0까지 떨어지기 전에 빠져나가야지.’ 바로 이런 생각이 저점을 만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지점에서 매도하게 만든다.

→ 싸고 가치있는 물건이 더 떨어지면 오히려 더 좋은건데 실제로 내가 투자한 물건이 떨어지면 멘탈이 좀 나갈것 같긴 함… 이 부분은 의식적인 노력+반복으로 내면화해야 할 투자의 핵심철학.

 

P.50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
둘째. 끝까지 그 견해를 고수해야 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시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사야 한다. 아, 세번째 요소도 있다. 그것은 바로 그 견해가 옳은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결국 내 실력이다. 시장의 흐름과 그 속에서 내가 투자한 단지의 가격을 꿰뚫어볼 수 있어야 하락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다. 

 

4. 가격과 가치 사이 관계를 이해하라

P.51

가치투자자에게 투자의 시작은 가격이어야 한다. 너무 비싸게 매입하고도 나쁜 투자는 아닐 만큼 좋은 자산은 없으며, 충분히 싸게 매입하고도 좋은 투자가 아닐 만큼 나쁜 자산은 없다는 것이 거듭 증명된 바 있다.

어떤 자산군이나 투자 대상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선천적 권리를 가지고 있진 않다. 자산은 가격이 적당할 때만 매력적일 수 있는 것이다.

→ 싸게 산 물건은 시장의 부침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줄 수 있다. 싸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이해할 것.

 

P.55

이제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치는 두 번째 요인으로 넘어가겠다. 바로 **‘심리’**다. 심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가치를 평가하는 핵심이 숙련된 재무 분석에 있는 반면, 가격과 가치의 관계를 이해하는 핵심은 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간파하는 데 있다. 투자자 심리는 단기적으로 증권 가격의 기본요소(가치)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부동산 시장에서도 똑같이 통용되는 흐름. 상급지에서부터 이어지는 가격상승흐름과 이에 따른 수요층들의 움직임을 읽어낼 수 있어야 진짜 투자자. 특히 하락장에서도 공포에 휩싸여 매도하는 투자자들은 이 ‘심리’ 면에서 무너진 것.

 

P.56

투자자 심리가 매우 중요하면서도, 완벽하게 파악하기가 극도로 어려운 영역이라는 것은 여전히 확실하다. 첫째, 심리란 뜬구름 같은 것이고, 둘째 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압박하고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들이 당신의 심리 또한 압박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뒷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 영향 때문에 사람들은 훌륭한 투자자가 해야 할 행동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차원에서라도 시장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한다.

→ 남들이 공포에 휩싸이면 나 역시 공포에 휩싸일 확률이 매우 높다. 남들이 기회라고 생각하며 뛰어드는 시장에서는 나 역시 조바심이 나며 뛰어들기 쉽다. 투자자는 늘 반대로 움직여야 한다는 격언을 명심할 것.

 

P.61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모든 방법들 중에 저가 매수가 가장 신뢰할 만 하다는 말을 위에서 했지만 이조차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 현재가치에 대해 잘못 평가할 수도 있고 가치를 하락시키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는 사고방식이나 시장이 퇴보하여 자산이 가치보다도 훨씬 못 미치는 가격에 팔릴 수도 있다.

가치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이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언제나 할 수 있는 최선의 영역이다.

→ 결국 투자에 정답은 없다는 것. 내가 충분히 싸다고 생각했지만 내 투자물건보다 더 싼 물건이 나올 수 있고, 바닥권이라고 생각했지만 지하실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싸게 사려는 노력 자체가 우리에게 주어진 최선이라는 점은 의심할 바가 없다.

 

5.리스크란 무엇인가?

P.62

투자는 정확히 한 가지로 이루어진다. 바로 미래를 상대 하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 누구도 미래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므로 리스크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리스크에 대처하는 것은 투자의 필수 요소다.

그러나 리스크에 확실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장기간 성공하지는 못한다. 그렇기에 첫번째로 할 일은 리스크를 이해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리스크가 높을 때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세 번째는 리스크를 제어하는 것이다.

→ 리스크가 있다고 무조건 투자를 피해야 하는건 아니다. 리스크를 알고, 인지하며 통제가능한 범위 내라면 투자를 검토할 수 있음. 리스크가 있기에 가격또한 싼 것.

 

P.71 무엇이 손실 위험을 낳는가?

첫째. 손실위험은 꼭 펀더멘털(기초경제 여건)이 부실해서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근본적으로 부실한 자산, 이를테면 그저 그런 기업의 주식, 투기등급 채권, 목이 안 좋은 건물 등이라도 충분히 저가에 매입한다면 매우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있다.

둘째. 리스크는 거시 환경 속에서 약점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다. 자만심, 리스크를 모르는 채 수용하는 것, 거기에 약간이라도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는 것. 이 세 가지가 합쳐지면 얼마든지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운용되는지를 이해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 거시경제를 예측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로인한 리스크는 최소한의 대응여력을 갖춰둔 상태로 투자하는 것.

또한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을때 망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느냐를 늘 검토하며 움직여야 한다. 리스크는 방심하는 순간 투자실패로 이어지게 만드는 가장 위험한 요인.

 

P.82

다음은 리스크를 이해하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내린 결론이다.

리스크는 미래에만 존재하며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 확실히 알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과거를 볼때는 모호한 것이 없다. 이미 일어난 일들의 결과는 알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확실성이 꼭 결과를 창출하는 과정이 명확하고 믿을만한 것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 사례마다 일어나지 않은 다른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었을 것이고, 한 가지 일만 발생했다는 사실은 당시 존재했던 변동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일 수 있다.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결정은 정상적인 패턴이 반복된다는 가정에서 나오고, 사람들은 대체로 그런 가정을 한다. 그러나 때로는 매우 다른 상황,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스크 감수를 수익을 내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본다. 높은 리스크를 부담하면 일반적으로 큰 수익을 낸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은 리스크가 큰 투자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투자가 늘 그런식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리스크가 클수록 무조건 수익도 크다면 그 투자가 위험하다고 할 수 있을까? 리스크를 감수한 효과가 없을때 리스크는 무용지물이 되며 그럴때 사람들은 리스크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 과거에 일어난 일이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여러가지 변수 중 하나라도 다르게 작동했다면 다른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과거시장만 보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진입하는 투자는 결코 우리의 지향점이 되어서는 안된다.

 

11.역투자란 무엇인가?

P.161

궁극적으로 가장 수익성 있는 투자 행동은 역투자가에 대한 정의에서 알 수 있다. 즉 모두가 팔 때(따라서 가격은 하락) 당신은 매수하고 있거나, 모두가 살 때(따라서 가격은 상승) 당신은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 우리가 지향해야 할 투자의 궁극적인 방향성. 대중과 반대로 움직이는 사람만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P.167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해졌다. 다수의 사람들이 고점에서 낙관적이고, 저점에서 비관적인 것이 문제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유리하게 이용하려면 우리는 고점일 때 만연한 낙관론에 회의적이고, 저점일 때 만연한 비관론에 회의적이어야 한다.

→ 마찬가지. 투자자의 사이클을 늘 떠올리며 임장할 것.

 

P.168

내가 봐온 최고의 투자자들에게는 확실히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그들은 대체로 도전적이고 마음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는 역투자가들이다. (중략) 확신하건대, 주가가 폭락을 멈출 때쯤이면 사태가 해결되고 불확실한 것들이 해결되겠지만, 대신 헐값에 살 수 있는 것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100% 리스크가 제거된 상황에서는 싼 물건은 없다.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면 대중과 반대로 역투자가가 되어야 하며 이는 곧 수익과 직결될 것.

 

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P.182

📌기회주의자들은 자산이 싼 값에 제공되기 때문에 매수한다. 자산이 싸지 않을 때 하는 매수에는 특별한 것이 전혀 없다.
오크트리의 모토 가운데 하나는 “우리는 투자 대상을 찾지 않는다. 투자 대상이 우리에게로 온다.”이다. 소유주에게 전화를 해서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X를 사고 싶다.” 라고 말하면 가격은 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유주가 전화를 걸어와 “우리는 X로 인해 타격을 입었고 출구를 찾고 있다.” 라고 말하면 가격은 하락할 수 밖에 없다.

→ 하락장 매수가 좋은 이유. 특히 지방광역시 등 공급많은 도시에서는 이를 이용한 역투자가 효과적일 수 있겠다.

 

P.195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 중요한 것은, 매각을 하게 만드는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서, 매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러한 기준을 충족시키려면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 레버리지를 거의 또는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본, 강한 배짱 등이 투자자에게 필요하다. 역투자가다운 태도와 든든한 대차대조표가 기반이 되는 인내심있는 기회주의는 위기 상황에서도 놀라운 수익을 낼 수 있다.

→ 이는 싸지 않은 구간에 진입한 수도권 구간 투자를 노리는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아닐까? 언젠가는 다시 하락장이 올 테고 그때까지 자산을 불려나가며 준비된 투자자로 실력을 쌓고 기다린다면!?

 

 

16.행운의 존재를 가볍게 보지 마라

P.223

📌운은 우리의 삶 속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에, 임의의 사건들에 좌우되는 결과들은 그렇지 않은 결과들과 차별화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투자 실적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고려할 때, 매니저의 실적에서 임의성이 미치는 영향과 그 실적이 기술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운 때문인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  내 투자가 진짜 내 실력에서 비롯된 수익인지, 여러가지 운에 의한 요소인지 냉철하게 피드백해봐야 한다.

 

P.227

📌투자 결정의 적절성은 결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결과로 결정이 적절했는지를 평가한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좋은 결정을 내리려면 그 순간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하면 된다. 그러므로 적절한 결정이 종종 실패하기도 하고, 적절하지 못한 결정이 성공하기도 한다.

→ 복기의 중요성. 결과가 좋든 좋지 않든 결과만으로 투자결정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실패한 결정이라도 그 순간에는 그게 정답일 수 있고, 성공적인 투자였을지언정 내려선 안되는 위험한 선택일수도 있는 것. 

 우리는 복기를 통해 투자자의 올바른 마음가짐과 자세,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해야겠다.

 

P.232

📌 정확히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 모른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가치를 확고히 하며, 분석을 통해 얻은 의견을 가지는 한편 기회가 스스로 찾아왔을 때 자산을 가치보다 더 싸게 매수함으로써 가치가 우리 편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 뾰족한 실력을 바탕으로 ‘가격’ 자체를 싸게 사는것만이 우리의 최선.

📌많은 결과들이 우리에게 불리할 가능성이 크므로 우리는 방어적 투자를 해야 한다. 유리한 결과 아래서 최대한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 보다 불리한 결과 아래서 확실히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성공 기회를 늘리려면 시장이 극단적인 상황에 있을떄 다수와 반대로 행동하는 것, 즉 약세장에서는 공격적으로 강세장에서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 어떠한 시장이 와도 망하지 않고 살아남아 괜찮은 투자를 반복하는 것. 이게 우리의 지향점이 되어야 한다.

 

 

 

 

2. 느낀 점.

너바나님,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줄곧 내내 말씀해주셨던 투자의 명언과 격언들이 오버랩되며 진정한 투자자, 실력있는 투자자는 어떤 자세로 투자에 임해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책이다. 가격에 영향을 주는 ‘심리’와 ‘리스크’ 등에 대해서 심도깊게 다루고 있고 투자 거장의 인사이트를 우리 부동산 투자에 적용해본다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상당해보인다.

 

 

3. 삶에 적용할 점.

One message, One Action

-리스크 대비 : 망하지 않는 것이 핵심(마통 / 대출 무리한 선에서 쓰지 않기)

-공포에 사서 환희에 매도한다 / 지방 앞마당 중 싼 물건 찾기에 집중 ★3호기 투자 연결하기

댓글 2

김밍키
26.08.13 05:48

따간님 고생하셨어요!!!

안산월부가즈아
26.08.25 20:51

확실히 거인의 관점에서 보면 현재 지방 광역시 투자 너무 메리트 있는 듯 합니다 ★ 따간님 넘 고생 많으셨어요 !!! 생각이 참 깊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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