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결국해내는 사람들의원칙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04
세상에 대한 내 생각과 행동과 반응을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다. 거기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바로 나다. 이런 생각과 행동과 반응이 모여 선댁이 되고, 이런 선택들이 나의 미래를 조성한다. 내 인생은 결국 선택들의 결과이다.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선택의 질을 높이자
p109
내 인생은 왜 항상 거기서 거기인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왜 항상 그저 그런지, 내게 걸리는 것들은 왜 항상 이 모양인지 궁금한가? 내가 동일한 사고 과정과 의사결정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결과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p112
인생을 바뀌기를 바라는가? 직접 인생을 바꿔라. 다른 대안은 없다.
목표에 부합하는 능동적 조치를 취하자. 일어났으면 하는 것에만 집중하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그동안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시크릿》 등 비슷한 종류의 자기계발서를 여러 권 읽어보았다. ‘생각만으로도 소원이 이루어지고 꿈이 현실이 된다’는 내용이 처음에는 조금 황당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비슷한 책들을 계속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래, 그렇지” 하며 받아들이게 되었고, 어느 순간에는 일종의 세뇌가 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왜 그런지 그 원리를 설명해보라고 하면 이해한 것 같으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웠다. 그런데 이번 책의 앞부분에서 설명하는 망상활성계(RAS)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그동안 막연하게만 이해했던 ‘끌어당김의 법칙’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물론 생각한다고 해서 원하는 것이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의미는 아니겠지만, 내가 어떤 목표를 계속 생각하고 중요하게 여기면 뇌가 그와 관련된 정보나 기회를 더 잘 인식하게 된다는 설명이 흥미로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가 그동안 자기계발서에서 접했던 ‘끌어당김의 법칙’을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서 더욱 이해가 잘 되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어떻게’보다 ‘무엇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고,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보다 항상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해왔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매번 비슷한 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나를 발견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럼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라고 생각하며 ‘어떻게’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지 방법부터 찾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보다 먼저 ‘무엇을 원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원하는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은데 어떻게 그곳에 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직접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해보려고 한다. 그 목표는 다이어트다. 다이어트는 매년 새해 목표로 빠지지 않고 등장할 만큼 나에게 늘 중요한 목표였지만, 그동안은 막연하게 ‘살을 빼야지’라고 생각하는 데 그쳤던 것 같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15kg 감량하기.
목표를 정하고 나니 벌써부터 2026년 12월 31일의 내 모습이 기대되고 기쁘다. 그날 거울 앞에 서서 지금보다 훨씬 달라진 내 모습을 바라보며 ‘내가 결국 해냈구나’라고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지금은 아직 시작점에 있지만, 그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면 왠지 힘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