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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실전반 36기 딩동댕! 튜터님과 함께라면 우ㄹ1보다 더 뜨9ㅓ울 수 없조 내가집을] 2강 후기: 나만의 선호와 대중적인 선호도를 맞춰가는 과정

26.08.14 (수정됨)

 

자금이 아니라 선호도가 범위를 정합니다.

 

처음 투자 범위를 정할 때는 

투자금에 매몰되기 쉽습니다. 

 

나는 이 정도 투자금이 있으니 

이 지역밖에 할 수 없다고 스스로 선을 긋거나

 

투자금이 부족한데 저 단지는 

도무지 자신이 없다며 

시작도 전에 물러서게 됩니다. 

 

지역과 단지의 가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종잣돈이 투자 판단 기준이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편견은 자연스럽게 깨집니다. 

 

앞마당이 하나씩 늘어나면 볼 수 있는 눈이 넓어지고

그만큼 투자 범위도 함께 확장됩니다. 

 

그래서 임장을 다니는 동안 투자 범위를 

직접 정해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어느 생활권은 보수적으로 본다

어느 생활권은 어느 단지 선호까지만 

투자한다는 식으로 스스로 경계를 그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범위를 설정하면 소거법을 통해 

투자 단지 리스트업이 가능해집니다. 

 

그 과정에서 해당 지역과 생활권 그리고 단지에서 사

람들이 무엇을 선호하는지 파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우선순위가 뽑혀 나옵니다. 

 

투자는 이런 행위의 반복입니다. 

 

반복을 통해 정교한 선호를 읽어내는 안목이 생기고

그 안목으로 가치를 판단하고 비교 평가를 거쳐 가격감을 잡아 결정하면 됩니다.

 

그러니 임장이 끝난 뒤 남겨야 할 것은 

범위와 선호도 입니다.

 


숫자에 현혹되는 것이 아닌 삶에 대해 생각하는 법

 

이번 강의를 통해 입지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넓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과 교통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컸습니다.

 

직장을 볼 때 시가총액을 함께 살펴본다는 관점은 

그동안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단순히 어떤 기업이 있는지와 소득만 보았었는데

그 직장이 가진 힘을 고민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업무지구 접근성 역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여러 업무지구를 두루 가야만 수요층이 넓어져 

가격에 유리할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선호도가 높은 하나의 업무지구를 뾰족하게 갈 수 있다는 점 또한 

선호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교통에서는 그동안 역세권의 개념이 늘 헷갈렸습니다. 

 

도보 몇 분, 한 블록 안쪽인지와 같은 

정량적인 기준으로만 역세권을 판단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진짜 역세권과 

가짜 역세권의 구분이 특히 크게 와닿았습니다.

 

부동산은 정량적인 지표로 볼 수 있는 자산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살아가며 체감하는 부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 심리에 크게 좌우되는 자산입니다. 

 

그렇다면 역까지의 거리를 숫자로만 재는 것보다

그 길을 걸어가는 동안의 분위기처럼 

정성적인 요소를 함께 보는 편이 맞습니다. 

 

실제 소요 시간은 길지 않아도 환승을 두 번 해야 한다면 

출퇴근길이 체력적으로 벅차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단순 수치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관점에서 판단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틀려도 괜찮습니다. 나아지면 됩니다.

 

강의를 들으며 과정에 충실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의미 없는 임장지는 없다는 월부의 말처럼

당장은 큰 의미를 찾지 못한 임장지라도 

 

그 수를 늘려가며 쌓은 인사이트가 

투자 실력이 되고 투자 결과로 이어집니다.

 

돌아보면 과거의 저는 임장지가 제 투자와 직접 관련이 없으면 

집중도가 크게 떨어지고 소홀해지곤 했습니다. 

 

특히 초보일 때는 제가 작성한 내용이 틀렸을까 

걱정되어 임보 한 줄을 쓰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틀릴 수 있고 틀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설령 틀린 결론으로 투자를 하더라도 월부에서 제대로 공부했다면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결정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로 인해 자산 상승이 다소 더딜 수는 있지만

복기를 제대로 한다면 단기적으로 느려 보여도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결과에 닿게 됩니다.

 

그렇기에 임보를 작성할 때는 겁먹지 않고 

내 생각을 밖으로 내뱉는 과감함이 필요합니다. 

 

너무 망설이지 않고 타임어택처럼 빠르게 써내려가면서 

생각하는 법을 익히고 그 과정을 반복하며 숙달되면 

저만의 가치 판단 기준이 정립될 것입니다.

댓글 2

찡아찡
26.08.15 07:09

틀려도 적어 보는 것의 중요성, 조장님 파이팅입니다💜

아찌
26.08.15 21:37

저도 강의를 통하여 관점을 한층 넓힐 수 잇엇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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