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입문반 1기 부자될우21조] 퇴근 후 남편과 앉은자리에서 완강해버린 열정의 3주차 강의후기
26.08.13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몽쉘통통통입니다.
목요일까지는 가급적 꼬옥 완강을 해달라는 공지를 받고, 5시간이 넘는 강의들을 내일까지 다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사실 막막했습니다.
저녁먹고 혈당스파이크를 맞아 감겨오는 눈을 억지로 떠내면서 그래 딱 1강만이라도 듣자!하고 남편과 함께 앉아서 강의를 시작했어요. 정신차려보니 그렇게 앉은 자리에서 완강을 했습니다.
강의가 5시간을 넘길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자모님과 너나위님께서 오랜시간 직접 발로뛰며 겪으신 소중한 경험들을, 어쩌면 외롭고 힘들었을 시간들을, 저희는 돌아가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 나누어 주시는 게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 남편이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둘 다 다크서클은 턱끝까지 내려왔지만 저희에게 정말 가치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저희조는 이번에 오프 강의를 두분이나 다녀오셨었는데요, (저희조의 자랑입니다ㅎㅎ)
어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다보니 와, 현장에서 이 강의를 직접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너무 부러운 마음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ㅎㅎ
특히나 저는 내집마련 후 재테크 전, 종잣돈 마련이 먼저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3주차 너나위님 강의 초반까지만 해도 '세제 혜택이 좋은 ISA에서 국내상장 미국 ETF를 굴리는 게 정답이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제 생각과 반대로 "해외 직투 먼저, 목돈이 오래 묶이는 계좌는 나중"이라는 말씀을 듣고 머리가 띵 했던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아는 정보로 세제 혜택 계좌에만 집착하던 고정관념이 깨졌던 순간이었습니다.
요즘 대출규제와 뉴스에서 각종 부동산 대책, 세제개편 소식 등으로 혼란스러운 일상을 보내면서
작년에 월부를 만나 그래도 빠르게 움직인 덕에 집을 살 수있는 기회가 있을 때 내집마련을 하고 지금은 재테크로 눈을 돌릴 수 있는 단계에 서있다는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번 재테크 입문반은 조편성이 필수였는데 조편성은 제가 월부에서 느낀, 가장 좋은영향의 선순환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조직에 소속되어 힘들어도 멱살잡고 다같이 해내려는 조원들덕에 좋은 자극받으며 결국 강의든, 과제든 스스로 몸을 움직이게 되는 게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다음주 4주차까지 잘 마무리하고, 다같이 1기 졸업식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자모님, 너나위님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놀이터에서, 단톡방에서 독려해주시고, 긍정 에너지 채워주시는 우리 튜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재테크 입문반 1기 수강생 모두에게 의미있는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