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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입문반 3주차 강의 후기] '가만히'에서 '바쁘게'로

26.08.18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이번 3주차 강의는 저에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앞의 1~2주차 강의는 정말 기본적인 흐름과 단어를 배우는 느낌이었다면

3주차 강의에서는 스킬을 배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제테크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접해 1~2주차 강의도 한 번만 들어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3주차 강의는 1번 듣고 나서는 조금 어지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조모임에서 다른 분들이 제가 어려워하는 내용에 대해 해석을 해주시더라고요??

이래서 같은 관심사로 만난 인연들을 잘 유지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저에게 강의 내용이 어렵게 다가오긴 했지만

강의 초반부터 ‘나는 현재 이러한 제태크를 할 것이다.’라는 결과를 내야한다고 하신 말씀을 염두에 두고 들으려 노력하니 세워지긴 하더라고요.

 

저에게 든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 자체가 나쁘거나 피해야 할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부딪혀야 한다. 대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
  2. 지금 당장의 자산을 보았을 때, 목돈 마련이 우선이므로 저축과 소액 투자를 꾸준히 해야겠다.
  3. 목돈이 마련되면 전세투자를 하되, 미리미리 앞마당을 넓혀놓아야겠다.
  4. 준비가 되어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투자금 마련에 힘쓰자.

 

위의 생각을 지켜나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사실 소액 투자라는 것이 답답하기도 하고, 급한 마음에 옳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나는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데 고작 이렇게 올라서 언제 부자가 되지? 더 자극적인 투자물이 없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월부의 강의를 들으며 소액이 굴리고 굴려지는 결과, 연 10~20%의 수익률이 가져오는 결과에 대해 듣고 나니 단계적으로 부자가 되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얼마전에 한국 단일 종목 주식을 아주아주 소액으로 접근했었는데요.

마침 월부에서 이에 대한 위험성과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주셔서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기다려보았습니다.

-30%의 나락부터 +15%의 수익률을 왔다갔다하며 무려 45%의 급간을 경험했는데요.

월부에서 알려주신대로 결국 하락폭과 기간이 더 긴 투자유형임을 제대로 체감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미국 지수 투자의 경우에는 적립식으로 아주 소액 투자하고 있는데요.

너무너무 안올라서 답답하고 힘들더라고요. 근데 몇개월이 지난 후 약간의 수익이 남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매월 조금씩 모인 금액이 작은 눈덩이가 되더라고요. 

 

지금 제가 해야할 부분이 소액투자 부분인데 제가 주식에 입문하면서 월부를 접하게 된 결과,

월부에서 알려주신 내용을 실전으로 확인하며 더 깊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만약 월부 강의 없이 제가 주식 경험을 했으면 멘탈이 많이 흔들리고 아예 손을 떼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월부 강의 덕에 큰 손해와 적절한 이익을 보았을 때 강의에서 알려준 내용에 대입을 하며 공부하게 되고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월부에서 알려주신대로 소액투자시 지수 투자를 중점적으로 하고

단일 종목 투자의 경우에는 자산이 어느정도 쌓였을 때, 자산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공부를 충분히 하고 접근하는 쪽으로 투자 방향을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지수투자 종목을 살펴보고 어느 곳, 얼마나 적립식 투자를 진행할지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댓글 1

아잘리아
26.08.23 17:00

3주차 저도 생소한내용이 많아서 두번듣고 이해가 조금씩 되더라구요ㅎㅎ 영영님 다음 투자를 위한 준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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