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터링데이를 위해 애써주신 돈죠앙 튜터님, 조장님,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임보는 정답을 맞히기 위한 자료 정리가 아니라, 내가 궁금한 것을 찾아가며 투자 판단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마이리 조장과 뜌니님의 임보 발표를 들으며 교통, 시세, 학군, 소득 등 각 항목을 단순히 채우는 것이 아니라 왜 봐야 하는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도 단순히 역과의 거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디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지, 직장 소득의 연결도 어떻게 봐야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형식보다 내가 정말 궁금한 것을 깊게 파고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숫자와 그래프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는 이 지역을 왜 이렇게 생각하는가?"를 임보에 담아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내가 없는 것들은 시도해보자"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임보에서 좋은 부분은 적극적으로 BM하고, 월간 이슈나 칼럼, 주간 머니이슈 등 한 달 동안의 다양한 인풋을 꾸준히 쌓아야 결국 나만의 생각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생활권을 나누는 방법도 새로웠습니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임장지도 4개 정도의 생활권으로 나누고, 그 안에서 다시 단지를 상·중상·중·하로 비교하면 앞마당이 많아졌을 때 다른 지역과 비교하기 좋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튜터링에서 가장 크게 얻은 투자 관점은 투자금 대비 효율과 앞마당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내 투자금에 맞는 지역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마당을 넓혀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평적으로 지역을 넓히는 것뿐 아니라, 수직적으로도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가격의 천장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겠습니다.
이번 튜터링을 통해 앞으로 앞마당을 계속 쌓아가면서 더 좋은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돈죠앙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