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에서는 이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도 내가 집을 매수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배웠다면, 2강에서는 매수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했다.
애매한 예산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땅의 가치를 가장 우선시 해야한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위치(강남/한강근접)&교통(주요업무지구 근접)을 기준으로 소거법으로 쳐내고 나면, 현재 나의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6~7억대 아파트를 보고 있기 때문에 환금성도 중요하게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다.)
실거주 의무가 있고, 나의 출퇴근도 당연히 고려되어야하지만 이것이 첫집이지 마지막 집이 되지 않게 하려면 남들도 좋아하는 [가치]가 있어야한다는 강사님의 말씀에 유념하여 다시 한번 매물을 리스트업해보려고 한다.
또한, 단지임장에 대해 말씀주셨던 부분이 인상깊었는데
조모임으로 같이 가는 것도 여러 정보를 얻어서 좋은 부분이 있지만 나혼자서도 내가 원하는 매물이 있는 단지를 무조건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됐다. 과제를 하면서 리스트업 한 3개 단지는 조모임외에도 혼자 임장을 가서 여러방면에 대해 느낀 점을 정리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