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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 24기 4조 죵죵123] 2강 후기

26.08.19 (수정됨)

내집마련 중급반 - 실전 임장으로 최고의 내 집 찾는 법

1강에서 추린 단지들을 임장하며 꽂혀있었던 집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단지가 저에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고, 바로 매수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2강에서 ‘뭣이 중헌디’를 들으며,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이 집을 내가 왜 사려고 했을까? 

  1. 나와 남편이 실거주할 수 있는 생활권 안에 들어온다.
  2. 내 예산 안에 들어온다.
  3. 더블 역세권이며 각각 도보 5분/11분 거리다.
  4. 학군이 좋다.
  5. 지하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6.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7. 주변에 대형마트, 종합병원, 백화점 등 인프라가 잘 되어있다.
  8. 단지 바로 앞에 천이 있다. 

 

결론적으로 이 단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다른 후보 단지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입지가치를 판단함에 있어 위치와 교통이 가장 중요한데, 

원래 보던 단지는 강남과 한강으로부터 물리적인 거리가 조금 멀었거든요. 

(강남 57분, 여의도 58분, 시청 41분, 직장 56분)

 

하급지일 수록 교통이 중요하다.

수도권 아파트 15억 이하는 업무접근성이 중요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아이 키울 생각에 학군 좋은 단지에 집착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정이나 취향으로 단지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입지가치의 비교평가로 선정하기로 새로 결심했습니다. 

 

학군이나 환경적인 면은 조금 아쉽지만 

강남 39분, 여의도 56분, 시청 1시간, 직장 40분으로 

처음 보던 단지보다 훨씬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아쉬운 부분들은 갈아타기할 때 하나씩 매꿔나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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