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싸입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꿈꾸는사피엔스님과 함께했는데요.
매끄러운 진행과 중간중간 더해주신
깨알 같은 멘트 덕분에
정말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이야기 풍성하게 풀어주신
덴버s님, 햇파사님, 엽테크님,
양프롱님, 숑숑숑앤지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이번 지정 도서인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은
처음 읽었을 때만해도 시크릿류의 책처럼
살짝 뜬구름 잡거나 미신 같은 이야기로
느껴져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재독을 하면서
제가 매년 적어 내려갔던 목표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을 직접 돌아보니
단순한 미신이 아니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주는 힘이 얼마나 엄청난지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에서
제가 꼭 쥐고 가고 싶은 한 가지는
‘내 삶의 방향키는 온전히 나에게 있다’
라는 문장입니다.
사피엔스님께서 이야기 했던 부분인데요.
요즘 같은 상승장 속에서 포모를 느끼고
자산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것을 보며
과연 내가 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문과 불안이 들던 시기라
이 문장이 더 깊이 와닿았습니다.
기나긴 투자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한
무기가 무엇일까 고민했었는데
아마도 내가 가진 뚜렷한
목표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그 힘이야 말로 내 사람의 방향키를
언제든 내가 원하는 곳으로
돌릴 수 있게 해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