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로 했을 때 끝내기
내집마련 하려고 고군분투 하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지금 너무 올랐다’, ‘이제 집값 떨어질거다’, ‘금리 어떻게 감당할거냐’ 등등 저를 흔들리게 하는 말만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지긋지긋하도록 공부하고 임장다니고 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침표를 찍고 싶다. 자모님과 약속한대로 올 해 안에 꼭 내집마련 하고 말겠다.
내집마련을 최고로 잘한다는 것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최고의 집을 사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집은 내 예산으로 살 수 없고, 어떤 집을 봐도 확신을 갖기 어려웠다. 그런데 3강을 들으면서 내집마련을 재정의 할 수 있었다. 근거를 바탕으로 확신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집을 샀으면 오래 보유하는 것까지가 최고의 내집마련이다. 그리고 모든 강사님들과 튜터님들이 말씀하셨듯, 지금의 내집마련은 그저 시작일 뿐이기에 용기를 내어 실행하기만 한다면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실패하는 아파트만 피해보자
-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최소 2배 이상 오른 아파트여야 한다
- 서울 외곽이라면 역세권이라는 강력한 수요를 뒷받침 해주는 곳에 사야한다
- 거주도 하고싶은 곳을 선택 해야한다
- 환경(균질성, 안전성, 쾌적성)이 좋아야 한다
- 세대수 최소 300
- 탑층, 저층 제외
- 북향, 서향 제외
- 누수 있는 집 절대 제외
- 서울 외곽, 경기도여도 역세권이 8억대면 살만한 것이다
- 구축이라면 재건축 여부를 확인 (용적률 210% 미만)
앞으로 내가 행동할 것
- 다음 주까지 매물임장 최소 10곳 돌기
- 각 매물에서 실패하는 아파트 요인 체크하기
- 최종 매물 결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