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3강을 들으며 가장 크게 느끼고 반성한 지점은, 오늘 부동산에서 “매물 하나 더 보실래요?“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굳이 봐야 하나’ 하고 망설였던 나 자신이었다.
최근 비교 대상으로 삼는 매물이 하나 생기면서, 그 외의 매물들은 점점 안 보게 되었다. 다시 더 많은 매물을 보고 비교하면서, 내가 살 수 있는 최선의 아파트를 찾아내는 힘을 길러야겠다. 그리고 지금 사는 이 집은 종착지가 아니라, 더 좋은 입지의 아파트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지금은 머리가 바쁠 때가 아니다. 발이 바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