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 있는 찬스를 잡고 싶은 찬스입니다.
어느덧 월부학교의 두 달이 지나고,
마지막 달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시작할 때는 정말 무더웠던 더위가
여전히 무덥지만..
그래도 한결 나아진 모습입니다 ^^
마지막 달에는 각자의 임장지로 흩어지다보니,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 시기야말로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이며, 투자자로서 가장 성장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힘을 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저는 다음 3가지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ㅣ 지난달보다 무조건 더 높은 목표를 세우세요.
“마지막 달은 3주라서..” , “심리적 여유가 없어서..” , “사정이 있어서..”
이러저러한 핑계는 잠시 내려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7월과 8월에 치열하게 배우고 익힌 모든 것들을
마지막 달에 온전히 적용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두 달간 충분히 적응해 왔기 때문에,
오히려 남은 짧은 기간 동안 가장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극도로 몰입할 때 실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저 역시 매 학기 마지막 달에는 늘 평소보다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몰입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회사에서도 깨지고, 때로는 지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우당탕탕 부딪히며 목표를 이뤄내고 나면,
학교가 끝날 즈음 완전히 달라진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ㅣ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세요.
마지막 달에는 서로 다른 임장지로 향하기 때문에
쉽게 외롭고 쳐지게 됩니다.
저 역시 지난 학기에 혼자 3시간이 넘는 거리에
있는 임장지로 향하며 심적으로 쉽지 않은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동료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거나 카톡에 올려,
“나 지금 이거 하고 있다.” 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도 답답함과 힘든 감정들이
큰 폭으로 해소되었고, 다시 목표를 향해 달릴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 먼저, ‘동료를 위해 손을 내밀고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라는 자세로 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ㅣ ‘나는 후회 없는 3개월을 보냈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으세요.
저는 3개월의 여정이 끝나고
최종 모임이 끝난 뒤 집으로 돌아갈 때,
제 자신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쉬었다.”는 말 대신
“정말 후회 없이 3개월을 보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
혹시 지금 스스로 돌아보았을 때,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는다면
남은 한 달을 온전히 몰입으로 채워
그 아쉬움을 모두 지워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렇다고 이번 달이 투자 생활의 마지막인 것처럼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월부학교가 내 투자 인생의 전부이자 마지막 기회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호흡이 길어야 할 투자에서
쉽게 지쳐 나가떨어지곤 하더라고요 !
마지막인 것처럼 온 힘을 다하되, 이것이 끝이 아니라
더 큰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끝까지 즐겁게 완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남은 한 달도 우리 모두 우당탕탕 힘내서 멋지게 성장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