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입성에서 내돈 내산으로
강의를 듣고, 마침내 1,700만원으로
투자를 하게 된 월부 수강 후기를 적어봅니다!
ㅣ근로소득의 한계를 알고 자본주의를 배웠습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물가를 치솟은 시장을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전, 주식으로 2~3천만 원을 벌었다는 친구들을 보며
저는 통장에 열심히 저축했지만, 2년 4개월 동안 모은 이자를
제외하면 고작 50만 원이었습니다.

성실하게 살았는데, 무지했다는 것을 깨닫고
자본주의를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처음엔 친구들처럼 주식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주식으로 돈을 벌었던 사람들은 폭락을 맞이했고
2~3천만 원 벌었다던 제 친구는
그 수익과 원금으로 다시 다른 주식을 투자했습니다.
그렇게 투자한 돈은 -70% 수익을 본 뒤에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투자자인 제가 감당하기엔
개별주식 투자는 변동성이 너무 컸습니다.
결국, 상대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부동산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월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ㅣ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준 월부의 환경이 있었습니다.
월부에서 마주한 환경은 충격이자 큰 힘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조장님 이름이 ‘노은너바나’여서,
각 지역마다 지부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단순히 너바나(월부 대표)님의 방향과
살아온 인생관을 보면서 본인도 그렇게 되고 싶어
그렇게 닉네임을 지은 것 이었습니다.
얼마나 본인의 인생에 영향을 주었으면,
저렇게 지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단순히 내 집 하나 갖고 싶다는 마음으로
‘내 집 마련 기초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 집 마련뿐 아니라
투자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후 ‘열반스쿨 기초반’ , ‘중급반’을 거치며 투자의 장단점을
익혔지만, 그 정도로는 저에게 투자는 너무나 생소했습니다.
또 임장을 다닐 때마다 주위에서 '인터넷에 거리뷰로 다 나오는데
왜 그렇게 까지 하냐. 머리를 써라.' 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극도의 효율을 추구하는 저에게도 그런 상황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강의를 듣지 않고 한 달을
거리뷰로 임장을 했는데,
머리에 남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첫 실준반 후기)
결국, 정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그 뒤로 강의를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힘들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매달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저를 붙잡아 준 것은
월부의 동료들이자 묵묵히 나아가는 수많은
선후배 수강생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진작에 포기했겠지만,
함께 고민하고 같은 방향을 향해 걷는
월부 환경 속에서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해도,
나는 이 환경과 내 신념을 믿고 해보자."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과 1on1 후기)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면,
그건 세상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ㅣ냉혹한 현실을 이겨내고 중소도시 구미에 투자를 했습니다.
점차 아는 지역이 늘어갈수록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방투자기초반을 수강하며
소액투자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믿음을 얻고,
생소했던 중소도시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당시 주변에는 인구가 줄고 청년들이 떠나는
중소도시 투자는 도박이나 다름없다고 만류했습니다.
특히, 부동산으로 50억을 번 친구 엄마는
“도대체 그런 곳을 왜 가냐”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1,700만원 밖에 없었고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용기를 내어 현장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말 냉혹했습니다.
원룸 계약 한 번 제대로 해본 적 없던
제게 부동산 사장님들의 냉대는 차갑기만 했고,
전화를 한 통 걸 때마다 목소리가 떨릴 정도로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월부에서 배운 ‘꾸준함’의 가치,
함께 고민을 나누는 동료들과 튜터님들의 조언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하나씩 해냈습니다.
어제 임장보고서를 1장 썼다면 오늘은 2개를 쓰고,
지난 달에 임장을 2번 나갔다면
이번 달은 3번 나가는식으로
절대적인 행동 크기를 조금씩 키워나갔습니다.

(처음 작성했던 단지분석 1장)
그렇게 묵묵히 공부를 이어간 끝에,
처음 찾았던 그 지역의 시장 상황이
달라진 것을 마주했습니다.
다시 찾은 현장은 사장님들은 같았지만,
1년 동안 향상된 저의 실력으로
사장님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투자할 수 있는 물건들을 꼼꼼히
뜯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구미시에
1,700만 원이라는 소액으로
투자를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ㅣ수익률 191%를 넘어, 가족의 삶을 바꿨습니다.
올해 2월에 투자한 이 물건은 6개월이 지난 지금
수익률 19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현재 26만 원인 삼성전자를 8만 9천원에
샀던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이제 6개월이 지났습니다.
해당 지역은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여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2억7천77백에 산 제 물건이
3억 5천만원이 된다면, 수익률은 429%에 달하며,
이는 현재 26만 원인 삼성전자를
5만 원에 매수한 것과 같은 결과를 의미합니다.
처음에는 벌벌 떨고 무서워하며 힘들게 버텼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지금의 저까지
올 수 있게 이끌어준 것은 월부라는 든든한 환경이었습니다.

(포기 하고 싶다고 말했던 24년 첫 지방투자실전반 후기)
더 신기한 것은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까지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평생을 근로소득만 바라보며 살아오신 부모님은
이제 저와 대화를 나누며, 근로소득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저축을 넘어 금융자산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인생에서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늘 말하던 엄마는
생각이 바뀌어 인생에서 돈은 전부가 아니지만,
돈이 있어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평생 지방에 살며 자산에 대해 무지했던 제 동생 역시,
제가 집에서 나누는 대화와 고민들을 들으며,
자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이번에 서울에 내 집 마련을 해냈습니다.

ㅣ돈 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을 돌이켜보면,
단순히 돈으로 얻은 수익보다
제 인생과 가치관 자체가 완전히
변했다는 사실이 제 삶에서
훨씬 더 값진 수확입니다.
(월부하고 이직 욕구가 사라진 나..)
누군가 저에게 다시 월부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0원부터 시작하라고 하면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투자와 관련된 플랫폼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가치관, 인생관, 그리고 삶의 방향을 이토록
건강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주는 곳은
월부뿐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의 작은 경험이 막막함을 느끼고 있을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