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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24기 2제 곧 아파트 4고 등기7조 멋진손v] 한 달 수강후기 - 함께였기에 다시 행동할 수 있었던 한 달

26.08.31 (수정됨)

안녕하세요.

실행력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멋진손v 입니다.

 

더운 날씨로 시작했던 내집마련 중급반 한 달 과정이 벌써 끝이나네요.

 

이번 내마중을 신청하며 앞으로의 갈아타기를 준비하면서 

다시 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었습니다.

 

반년 정도 월부 환경에서 멀어져 있다가 다시 돌아온 만큼 처음에는 예전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고,

처음으로 조장 역할까지 맡게 되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을 지나고 돌아보니 이번 내마중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단순히 강의에서 배운 내용보다

다시 공부하고, 임장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생활을 시작했다는 것 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임장하고, 다시 비교해보면서

오랜만에 임장을 다니고 지역과 단지를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어색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었던 사전 임보 작성과 비교분석도
다시 하려고 하니 손이 쉽게 가지 않았습니다.

 

내집마련보고서를 작성하면서는 비교평가가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고,
매물임장을 준비하면서 부동산에 전화를 하려니 예전의 긴장감까지 아주 반갑게(?) 돌아왔습니다 ㅎㅎ

 

한동안 쉬었다고 예전에 익숙했던 것들이 이렇게 빨리 낯설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잘 모르겠으니까 조금 더 준비하고…”

하다가 또 미루는 것보다
그냥 일단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하나씩 해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갈아타기보다 준비만 더 잘하게 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일단 해보고, 막히면 그때 하나씩 채워가는 방식으로 다시 감을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아직 갈아타기까지는 많이 멀게 느껴지지만,
비슷한 급지와 단지들을 계속 비교하고 매물도 하나씩 알아보다 보면

지금의 “여기가 더 좋을까?”에서 

언젠가는 “이 가격이면 여기가 더 낫지” 라고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때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어디부터 보지?” 하고 부랴부랴 찾는 사람이 아니라
“어? 이건 한번 봐야겠다!”라고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해 보겠습니다.

 

혼자였다면 끝까지 할 수 있었을까?

이번 한 달을 돌아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역시 조원분들입니다.

 

처음 조장을 맡았을 때는
‘내가 조원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한 달을 보내고 보니 제가 더 많이 도움받은 것 같습니다…ㅎㅎ

 

임장을 함께하고, 강의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 보고 느낀 지역과 단지를 공유하면서 제가 놓쳤던 부분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은 유독 일과 출장이 많아서 매일매일 “오늘은 그냥 쉬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조장의 책임감(?)을 가져야지” 라는 생각으로 한 번 더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조장으로서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달 동안 함께해주시고 부족한 부분까지 같이 채워주신 

우리 2제 곧 아파트 4고 등기7조 조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조장으로 임장루트와 정보를 공유해주셨던 2022사라님

엄청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선사자님

내집마련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시는 똑똑한체님

늘 오프라인 강의를 가시는 모범생 빼앵첫집마련님

매번 열심히 아침을 여는 원씽을 올려주신 간절한망고님

조원들의 중요한(?) 답변을 담당해주신 뚜이뚜랑님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봄이왔다0506님 

까지 

모든 조원분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자극받았습니다.

제가 조장이었지만, 오히려 조원분들 덕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한 달을 마치며

이번 내마중을 통해 엄청난 실력이 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공부하면 할수록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비교평가와 매물임장도 더 많이 해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달 전과 비교하면 한 가지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습니다.

다시 행동하기 시작했다는 것.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고, 비교해보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다시 부동산 공부를 제 일상 안으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도권과 지방의 앞마당을 하나씩 제대로 만들어가면서,

다음 갈아타기나 투자 기회가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그때부터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이미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 동안 함께해주신 조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원분들 덕분에 다시 월부 환경 안에서 한 달을 끝까지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였기에 조금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이번 한 달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로 삼아
더 열심히 현장에서 경험하고 독·강·임·투 이어가겠습니다.

모두 한 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6

빼앵첫집마련
26.09.01 00:06

고생하셨고 너무감사합니다!!!

기스
26.09.01 00:46

손조장님 아주 알찬 한달을 보내셨군여ㅎㅎㅎ 고생하셨슴니다👍🏻

헌이브래드
26.09.01 01:43

조장님 이셨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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