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칭을 신청하게된 계기 또는 코칭을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올해 여름, 열반스쿨 기초반 91기를 수강하며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 동료가 투자코칭을 한번 받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추천해 주었고, 처음으로 월부에 투자코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1년 8월에 결혼한 뒤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고양창릉 사전청약에 신청했습니다. 당시에는 큰 고민 없이 신청했는데, 6 vs 1이라는 소박한(?) 경쟁률을 뚫고 운 좋게 당첨되면서 자연스럽게 이곳에 입주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니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아직 생애 최초 주택 구입의 기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오히려 하나의 기회처럼 느껴졌고, ‘정말 고양창릉에 입주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택일까?’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양창릉에 그대로 입주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지금의 기회를 활용해 조금 더 입지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현재 상황을 점검해 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명확하게 정하고 싶어 투자코칭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코칭 후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 점)
코칭 날짜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7월 29일이었는데요.
고양창릉 입주를 맹신(?)할 정도로 확고하게 생각하고 있던 남편을 겨우 설득해, 남편도 연차까지 사용하고 저와 함께 월부 사옥으로 투자코칭을 받으러 갔습니다.
투자코칭 일정을 잡고 기다리는 동안 시장 분위기도 빠르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었고, LTV와 DSR 축소 등 여러 정책이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코칭을 신청했을 때와 달리, 정작 7월 29일 코칭을 받으러 갈 때쯤에는 저 역시 ‘이제는 고양창릉에 입주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쪽으로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한 상태였습니다.
코칭에서 윤이나 튜터님께서도 방향에 대해 제시해 주시면서 입주 여부 뿐만 아니라, 갈아타기를 준비 시점과 그때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제가 준비해 간 질문에 하나라도 더 답해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느껴져 정말 감사했습니다.
코칭을 받기 전에는 아직 제대로 된 앞마당 하나 만들어 놓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쉽고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는 현재의 위치와 제가 이루고 싶은 자산 목표 사이에 어떤 중간 단계가 필요한지 하나씩 연결해 주셨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 코칭 후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점(적용점)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앞으로 제게 찾아올 몇 번의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결국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장이 좋을 때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고, 자산과 현금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갈아타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4. 앞으로 6개월간 목표
아주 클리어합니다…!
환경 안에 있기, 앞마당 2개 만들기가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