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20시는 아이들이 잘 시간이기도 해서 늘 라이브는 귀참만 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다들 일찌감치 잠들어 주는 바람에 이렇게 후기까지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라이브는 아주 느슨한 기준으로 2주 차 과제까지 완료한 크리님들이 함께할 수 있었는데,
1차 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금강경 마음공부]를 인용해 말씀해 주신 내용이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언젠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 4개의 블로그 모두 승인글 기준도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괜히 불안하고 조급해하며 결과에만 마음을 두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라이브를 들으며 지금은 결과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먼저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하루하루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합니다.
중급반을 하면서 강의, 과제, 실습은 물론이고 강의에서 파생되는 코덱스, 애드센스, 각종 세팅까지 생각보다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더라고요. 혼자였다면 시작조차 못 했을 것 같은데, 강의를 따라가니 하나씩 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꾸역꾸역 해내면서 '결국 시간 투자가 필요한 과정이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도비님께서 그 부분을 질문해 주셔서 정말 공감이 됐습니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게 아니었구나.'
다른 크리님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는 걸 알게 되니 괜히 든든하고 힘이 되더라고요.
해야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계획을 조금 더 잘게 나눠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라이브에서 그 부분까지 짚어 주셔서 지금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적용 포인트가 무엇인지 더 명확해졌습니다.
>> "나는 블로그와 맞벌이한다"의 개념으로 가쟈….!!
"오늘 제 후기 글은 AI 냄새가 나나요? ㅎㅎ"
그동안 250개가 넘는 블로그 글의 요약을 쓰면서도 더 잘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요약 글을 휴먼 터치로 작성하는 이유는 AI의 냄새를 빼는 용도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수익글에서는 예쁨의 기준을 바꾸고
++ 코덱스의 토큰 시간 모두 활용해보기…
>> 활용 다 안하면서 자꾸 % 체크하는 것… 앞 두ㅣ가 안맞아따…. @_@
오늘 라이브에 집중해서 들은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오늘 참여하지 못한 크리님들이 계시다면
추가로 올라오는 라이브도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분명 얻어 가는 것이 많으실 거예요.
저 역시 오늘 느낀 조급함은 조금 내려놓고,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 보겠습니다.
종강 라이브에서는 더 많은 크리님들과 함께 으쌰으쌰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늦은 밤까지 수고하신 매킷님, 제이디님을 비롯한 모든 크리님들 감사합니다.
스몰 스텝 하나 더 올라온 우리들 빅무빙하고 있어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