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 책 제목: 부의 인문학
- 저자 및 출판사: 우석, (주)오픈마인드
- 읽은 날짜: 26.8.3~7. (2독)
- 총점: 9점/10점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본능을 먼저 이해해야한다. SNS에서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과시욕, 강남에서 살고 싶은 욕구, 돈을 대하는 자세, 교육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 등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려면 본인의 내면을 먼저 돌아보고 인간의 원시적 본능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은 쉬운 선택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쉬운 선택을 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인문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이야기하며 사람을 먼저 이해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STEP2. 책에서 본 것
⭐️ 핵심 3문장 ⭐️
- 돈의 흐름을 꿔뚫어 보는 통찰이 없다면 성공은 우연일 뿐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 부자 되는 비결은 월급에 달려 있는 게 아니고 투자에 달려 있다.
-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가 투자의 기본이다.
[📖 제1장. 철학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성과는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 인생을 살아가며 어느 분야에서든 열심히만 노력한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된 것이 아니다. 성공하는 길과 방법이 있는데도 그 원리를 모른채 열심히만 한다면 빨리 망할 뿐이다. 그리고 지금처럼 정보가 무수히 많이 쏟아지는 시대에는 같은 정보를 보고도 남다른 해석 능력이 있어야 한다. 남들과 같은 해석을 한다면 같은 결과가 나올뿐, 남다른 해석을 할 줄 알아야 남들과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다. 책에는 시대를 거슬러 역사적인 인물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인문학적인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거인의 어깨 위로 올라가는 것이며, 칸트, 데카르트, 소크라테스 등의 거인의 철학으로 부터 인생과 돈에 대한 통찰력을 배우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남들과는 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 전략적인 사고를 해야하는 것이며, 이 전략적 사고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p21) 성과가 반드시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열심히만 한다고 모두가 잘되는 건 아니다. 엉뚱한 곳에서는 열심히 삽질을 해도 얻을 수 있는 게 없다. 무작정 노력하기 전에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인생이 편하다.
p25)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원리도 모른채 열심히만 하면 빨리 망할 뿐이다. 당장 올 하반기 부동산 전망이 어떨지,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돈이 될지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돈의 흐름을 꿔뚫어 보는 통찰이 없다면 성공은 우연일 뿐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거인은 어디에 있나? 책 속에 있다. 그들의 통찰력을 빌려서 투자한다면 훨씬 쉽게 큰 그림 안에서 성공할 수 있다.
p44)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신적 격자모형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바라보는 판단기준이 하나의 정신적 모형이며, 이러한 정신적 모형을 많이 가질수록 우리는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다. 많은 정신적 모형을 통과할수록 투자의 성공 가능성과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려면 머릿속에 여러 가지 다양한 정신적 격자모형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멍거는 평생 독서를 통해서 정신적 모형을 구축하려고 노력했다. 정신적 모형은 경제학뿐만 아니라 철학, 심리학, 역사, 과학, 소설에서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독서가 중요한 것이다.
p53)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무엇이 자신에게 적절한지를 알 수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 사람은 자기가 이해한 것을 함으로써 필요한 걸 구할 수 있고 성공도 누릴 수 있어. 또 사람은 자기가 이해하지 못한 것을 하지 않음으로써 실수를 저지르는 걸 피하고 불행을 피할 수 있지.
[📖 제2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p66) 화폐를 늘리면 다음 단계는 인플레이션이다
”모든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다.”
정부 지출을 통해서 통화 공급을 늘리면 처음엔 좋지만 나중에는 반드시 인플레이션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화폐를 찍어내는 것은 알코올 중독과 비슷하다. 일단 화폐를 찍어내기 시작한 사회는 화폐를 찍어내고자 하는 유혹을 피하기 어렵다.
p86) 시장경제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 마라
하이에크는 몇 번이나 강조했다. 시장은 그런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이다. 시장은 어떻게 보상하는가? 보상은 노력과 재능에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운이 작용하기도 한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요 공급으로 작동한다. 도덕적 기준은 어디에도 끼어들 틈이 없다. 거래 상대방이 누구인지 상관없이 오로지 가격만 맞으면 거래가 되는 것이다.
[📖 제3장.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
결국은 사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값비싼 인재가 모여있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IT기업과 값싼 전통적 제조업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혁신을 만들어줄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인재들의 지식공유와 인프라를 위해서 혁신산업이 위치한 지역의 발전을 계속할 것이다. 반면, 값싼 제조업 기반의 도시는 몰락하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제조업 중심의 지방도시는 부동산 투자에 주의하고, 서울/판교의 IT, 금융 같은 핵심산업을 기반한 지역의 부동산 투자를 해야한다. 그리고 정부의 국토균형발전은 사람이 아니라 단순히 기업을 강제로 이전하는데 있기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부동산은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을 결국은 인재를 모으는 것에 포커스가 있어야 하며 인재가 모이면 자연스레 기업은 인재를 찾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은 서울과 서울 이외 지역이 양극화가 되고 있으며, 서울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애덤스미스가 말하는 ‘인간의 이기심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에서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부동산의 가치는 더욱 올라가게 된다. 인간의 이기심은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이러한 발전이 기업의 발전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환경으로 점차 가치가 올라가고 이를 원하는 수요에 따라 지대의 값이 올라가는 것이다.
p122) 도시의 성공요인
집값이 비싼 지역일수록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많다. 앞서 언급한 요소가 잘 갖추어진 도시일수록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질임금이 낮아도 즐거운 도시에 살기를 원한다고 한다. 통계가 이를 대변하고 있다. 소득 대비 집값이 높은 도시일수록 인구가 늘어나고 실질소득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소득 대비 집값이 싼 도시일수록 향후 인구가 줄어들고 실질소득 증가율이 낮았다.
결국 사람들은 즐거운 곳에 살기 위해서 더 비싼 집값이란 비용을 기꺼이 치르며, 집값이 비싼 도시일수록 향후 인구가 더 늘어나고 실질소득 증가율도 높다는 것을 통계가 보여준다. 이러한 사실은 만약에 소득 대비 집값이 싸다면 그 도시는 향후 번성할 매력적인 요소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소득 대비 집값이 싸다고 무조건 매수하면 안 딘다는 말이기도 하다.
p149) 국부론에서 얻는 부동산 투자 힌트 3가지
첫째, 지대는 그 땅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수요와 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땅값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상가 월세 역시 상가 주인이 마음대로 정하고 올리는 게 아니라 상가의 수익력에 따라 달라진다. 아파트 전월세 가격도 마찬가지다. 집주인이 마음대로 전월세 가격을 올리는 게 아니고 전월세 수요에 따라서 결정된다.
둘째, 지대는 언제 올라가나? 소득이 늘어날 때, 경제가 성장할 때, 노동생산성이 올라갈 때 올라간다. 그런 때가 언제일까? 한마디로 경제 성장이 잘될 때다.
셋째, 호황일 때 토지 소유자가 노동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 반대로 불황일 때는 노동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게 무슨 말일까? 호황일 때는 월급 오르는 것보다 부동산 가격이 더 많이 오른다는 것이다. 노동자의 수입이 늘어나는 것보다 지대가 더 많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반대로 불경기가 오면 부동산 부자도 타격을 받지만 노동자의 타격은 극심하다고 했다.
[📖 제4장.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시장을 미리 예측하고 주가변동을 예상하여 매수하고 매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은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본능적 충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열광하는 종목이 아닌 소수의 편에서 투자해야하며, 잘 아는 기업에 집중투자를 하고 눈앞의 주가등락은 무시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해야한다.
p177) 대중이 어떻게 생각하고 투자할지 예측할 수 있을까
케인스는 왜 주가 변동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을까? 케인스에 따르면 인간은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본능적 충동으로 움직이는 존재이기에 행동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고 보았다. 인간은 확률을 바탕으로 구한 평균 기댓값에 따라서 투자하는 대신에 본능적 충동으로 투자하기에 미래의 대중이 어떻게 투자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p191) 가치 투자자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장밋빛 전망을 가진 주식은 비현실적으로 올라가고 비관적인 전망을 가진 주식은 비현실적으로 떨어진다. 가치 투자자들은 남들이 비관적이어서 팔 때 헐값에 사고 남들이 장밋빛이라고 살 때 비싸게 판다. 그런 다음에 평균으로 회귀가 작동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가치 투자자들은 이익을 얻게 된다.
가치 투자자들은 평균으로의 회귀를 믿고 대중과 반대로 행동했기에 돈을 벌었다. 그러나 대중과 반대로 한다고 해서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너무 빨리 행동하거나 행동하지 않았기에 돈을 벌지 못할 수도 있다. 또 기대했던 평균과 다르게 엉뚱한 평균이 나타나면 돈을 벌지 못할 수 있다.
p217) 부자가 되려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합리적인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손실 공포감 때문에 적금과 예금만 하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멀리하는 것이다. 이런 본능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아무 데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인간은 대체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척하지만 사실은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그중에서도 비합리적인 ‘손실 회피성’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투자를 두려워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 돈을 투자하는 데 있다.
사람들은 높은 기대 수익률이 예상되어도 손실 가능성이 있으면 두려움 때문에 투자를 회피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간은 수익 발생 확률에다 수익을 곱한 기댓값을 보고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 제5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인간은 본능적으로 뇌를 힘들게 하는 에너지를 써야하는 느린생각보다는 빠른생각을 한다. 빠른생각이라는 것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인 직감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본능적인 직감은 논리적인 근거가 없는 혹은 각종 편향에 의해서 추측하고 예단하며 잘못된 판단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고 본다.
빠른 생각은 뇌를 이용하지 않은 쉽게 생각하는 것이기에 처음에는 맞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이는 단순히 직관에 따른 것이며, 이러한 빠른 생각은 인간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하는데, 이것이 투자자들에게 실수를 하게 만든다.
그래서 투자를 올바르게 하려면, 이론적으로 계산되는 수학적 확률보다 더 자주 블랙스완이 나타나기에 리스크에 항상 대비해야하며, 느린 생각으로 감정과 편향에 따르지 않는 이성적으로 논리적인 판단을 내려 투자를 해야한다. 손실과 수익에 대한 기댓값을 계산하고 투자해야한다.
p253) 리스크는 수학적 확률보다 더 크다
우리가 자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모델은 표준 모델인데 표준 모델은 실제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의 모습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표준 모델의 수학적 확률로 계산한 빈도보다 더 자주 블랙스완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p262) 직관 따위 접어두고 냉정하게 판단하라
투자를 잘하려면 느린 생각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빠른 생각 방식으로 생각하고 투자하기 때문에 실패한다고 한다. 빠른 생각으로 투자를 하면 무엇이 문제인가? 빠른 생각은 잘못된 판단으로 유도하는 각종 편향에 영향을 받아서 실수하기 쉽다. 그래서 빠른 생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을수밖에 없다.
직관적으로 머릿속에 그럴듯한 정답이 떠오를 때는 반드시 이것을 의심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의심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힘이 든다. 그리고 자신의 사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게으른 두뇌는 빠른 생각으로 떠오른 추측을 맞다고 생각하기 쉽다.
p268) 투자자들의 최대 실수는 과도한 자신감이다.
빠른 생각은 미래를 알 수 있다는 잘못된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미래를 잘 전망할 수 있다고 과신한다.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생각은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과거 때문에 약해지기 때문이다. 빠른 생각은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서 믿으려 하는 편향이 있기에 정확한 미래 예측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한다.
[📖 제6장.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승리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불평만 해서는 안된다. 이는 해결책이 아니며, 적응하는 수밖에 없다. 경제성장률보다 자본이익률이 더 높다는 것은 투자로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으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더 빠르다는 것이다. 결국 부자가 되려면 투자를 해야하는데, 투자를 하려면 종잣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투자를 하기전 소득을 극대화하고 지출을 줄여 많은 저축을 통해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
p280) 부자 되는 비결은 월급에 달려 있는 게 아니고 투자에 달려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세계 경제성장률은 1퍼센트 이하인데 반해서 자본이익률은 4퍼센트에서 10퍼센트 사이에서 움직였다. 투자로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으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이다. 결국 부자 되는 승패는 투자에 달려 있다.
p287)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돈을 빌려서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은 더 큰 돈을 벌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빚 가치는 떨어지게 마련이니 말이다. 그럼 빚을 내서 부동산에 투자하면 실패할 확률이 없는 것일까? 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그렇다. 그 동안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한 가지 염두에 둘 점은 자산 가격은 사이클이 있다는 것이다. 자산 가격은 직선으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하강과 상승 사이클을 그리면서 우상향한다.
⇒ 결국 실물 자산의 가치가 갑작스레 상승하여 가격이 오르는(가치→가격) 것이 아니라, 금본위 화폐제도가 사라지며 정부에 의해 발생하는 화폐량의 증가로 나타나는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실질 구매력 감소로 인한 돈의 가치가 낮아져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실물 자산이 줄어들게 되어 실물 자산, 여기서는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우상향) 한다고 말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p291) 부의 이전
더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부의 이전’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부의 이전’이란 국민의 재산이 정부로 넘어간다는 뜻이다. 정부가 지폐를 마구 찍어내서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면 정부의 부채는 실질 구매력 기준으로 감소된다. 반면에 화폐를 보유한 국민들은 알게 모르게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니 손해를 보게 된다. 게다가 정부는 명목화폐 기준으로 세금을 거둔다. 그런데 인플레이션 덕분에 실물 자산인 부동산과 주식 가격이 오르면 세금도 더 많아진다. 결국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세금은 늘어나고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알게 모르게 국민의 부가 정부로 이전되는 것이다.
⇒ 부의 이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이다. 더더욱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근거가 되며, 지금같은 좌파정권에서 인플레이션을 촉진하게 하는 돈을 푸는 정책들이 결국 세금과도 연관되고 자산이 가격도 올리게 되며, 이로 인해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게 되는 결과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결국은 이것이 다시 정부로 이전된다는 것은 결국 돈을 찍어내 지원금으로 지지율을 지속하며 정부의 손안에서 모든것을 빼앗긴다는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느리게 생각하기
빠른 생각은 각종 편향과 나의 직관을 따르게 되는데, 아직 성공경험이 많지 않고 결과를 내지 않았는데 투자에 있어 빠른 생각은 빠르게 망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직관은 언제나 그럴싸한 결과와 미래를 그리지만, 언제나 그런 희망회로는 나에게 결과로 나타난적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5) 돈의 흐름을 꿔뚫어 보는 통찰이 없다면 성공은 우연일 뿐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p133) 시장경제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타인의 요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p166) 교육을 받지 않으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기 쉽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믿기 쉽다. 우리의 본능적 직관에 따르면 그래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p199)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필요 이상으로 리스크를 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p216) 행복감은 재산의 단순한 증가액에 달려 있는 게 아니고 증가 비율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p295) 인간의 본능을 정확히 파악해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을 수 있고 전망할 수 있다.
STEP6. ONE THING
직관 따위 접어두고 냉정하게 판단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