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모임 잠시의 어색함이 무색하게 헤어짐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생각 같은 맘으로 모이신분들이어서 그런지 공감되는 경험담과 이야기들이 아주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특히 139조 열정넘치시는 조장이신
아름드리열정님께서 꼼꼼한 가이드라인과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첫 만남이었지만 앞으로 같은 공부를 함께할수있는 동지들을 만나게 된것같아 아주 든든합니다.
앞으로가 기되대는 강의 덕분에 벌써 부자된것같은 느낌은 기분탓일까요?
내집마련 목표 이루는 그날까지 아니 더 나아가
두채.세채 등기치는 날까지 월부통해 달려보겠습니다~
139기 동지들 힘내보아요!!
댓글
시작님의 밝은 기운으로 139기를 밝혀주세요^^ 오늘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힘이되는 동료가 있어 앞으로의 과제 강의도 두렵지 않아요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