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꾸준함을 몸에 익히고 싶지만 늘 어려운 아토파파입니다.🍅🍅🍅
최근 실준반에서 서투기를 들으면서 2호기에 대한 생각이 계속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생각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은 임장과 종잣돈, 이 두 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종잣돈 모으기 강의(종모기)를 통해 지출을 통제하고,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첫 스텝을 밟아보기로 했습니다.
01. 강의 내용을 시간의 흐름대로 간단하게 정리해보기
Not A but B → 일반인과 부자의 차이 → 저축률 15%와 50%의 차이 → 순자산별 해야 할 일 → 저축에 대한 생각들 → 강의의 목적과 내가 얻게 될 것 → 강의를 듣고 결과를 얻는 순서 → 나의 저축점수는? → 저축 시스템이 뭘까 → 연말정산 → 보험 → 보너스(회사) → 책 그리고 마인드셋
강의를 단순히 들은 내용을 나열하기보다는, 강의가 어떤 흐름으로 나아가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기!!!
02. 난 정말 비싼 유튜브를 보고 있었구나 - 강의에 대한 태도의 변화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지금까지 월부 강의를 유튜브 보듯이 보고 있지 않았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출근하면서, 운전하면서, 일하면서 들었던 강의가 생각났습니다. 한 번에 10만 원이 넘는 강의를 그렇게 소비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정말 비싼 유튜브를 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종모기 강의만큼은 다르게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단순히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요약 → 깨달음 → 적용의 단계로 이어지도록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강의를 많이 듣는 것보다 강의를 통해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03.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내 소득과 지출을 정확하게 몰랐다
저축률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제 자산에 무관심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식에 있는 돈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확인하면서, 정작 그 이외에 내가 어떤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 매달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축률’이라는 숫자 하나가 자산을 만들어가는 속도를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강의에서 나오게 될 내용일 수 있지만, 이번 기회에 내 소득과 지출을 정확하게 정리하고, 내가 가진 돈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내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4. 그래서 난 뭘 해야 할까?
1. 강의 내용 필사하기 메모장에 강의 내용을 정리하기 - 완료

2. 강의 후기 작성하기
단순히 강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강의가 어떤 순서와 흐름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전달했는가?’
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기.
3. 나의 소득과 지출 정리하기
아직 2강의 내용을 정확하게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 기회에 내 소득과 지출을 반드시 정리해보기.
가계부 형태든 엑셀 형태든 상관없이,
① 얼마를 벌고 있는지
② 얼마를 쓰고 있는지
③ 어디에 가장 많이 쓰고 있는지
④ 얼마를 저축할 수 있는지
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정작 내가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고 얼마를 모으고 있는지는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2호기를 생각하면서 임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움직여보려고 합니다.
임장을 통해 기회를 찾고, 지출을 통제해 종잣돈을 만들고, 그렇게 만든 종잣돈으로 다시 기회를 잡는 것.
결국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오늘 내가 무엇을 실행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이번 종모기 강의를 통해 단순히 ‘돈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돈을 관리하고 종잣돈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꾸준함을 몸에 익히고 싶은 아토파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