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 초년생이다.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회사에 취직했지만, 그걸 핑계 삼아 나태해진 것 같다.
부동산의 가치를 보는 눈을 기르고 싶어 월급쟁이 부자들 강의를 듣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서울에 이렇게 많은 아파트가 있는 줄 몰랐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지 몰랐다. 시류에 편승하듯 나도 자연스럽게 월급쟁이부자들 조원 중 한 사람으로써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
- 잊기 전에 기록하기
- 연 수익률 20% 내는 부동산 투자 원칙 지키기
- 자산의 가격은 상승하기 때문에 저축만으로는 오히려 마이너스이다.
- 알파투자 : 저평가된 자산을 싸기 사서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산이 부족하거나 상위 1프로 부자가 되고싶은 사람)
- 베타투자 : 좋은 자산을 사서 시장 평균 수익률을 따라가는 투자(순자산 10억 목표or상위 10프로 목표)
- 5년은 들고간다는 생각으로 단기투자x 장기투자o
- 부자가 부를 이룬 방식을 배우자. 부동산을 바라볼 때 나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결국 나는 수요자가 100프로 될 수는 없다. 타인의 시선에서, 수요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생각하자. 타인의 수요-투자이고, 나의 수요와 타인의 수요의 교집합이 실거주이다.
-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1)직장, 2)교통, 3)학군, 4)환경 // 5)호재악재, 6)브랜드 7)신축구축이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나에게는 자산 불리기가 우선이다.
- 나는 현재 내 월급의 40%를 저축하고 있다. 이를 5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자.
- 나의 노후자금을 계산해보니 (예상수명 100세 - 은퇴나이 50) * 원하는 생활비 400만원 * 12 = 24억. 노후자금으로 24억이라는 돈이 필요하다.
- 내가 현재 모아둔 돈은 5천만원밖에 없어서 알파투자로 시작. 자산을 불리면 베타투자로 넘어갈 것이다.
- 부자일 수록 재산소득이 높다. 재산소득을 30프로 목표로 잡자.
- 나는 level 3으로 종자돈 모으고 주타를 공부하는 단계이다. 나의 몸값을 올려 공부 후 내년에 level 4로 진입하자.
-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을 머릿속에 늘 생각하고, 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나는 서울에 살지만 강원도에 직장이 있어 전세집을 얻고 있다. 처음에는 실거주 목표로 강원도 아파트를 알아보자고 생각했는데, 강원도는 직장/교통/학군 측면에서 하위권임으로 서울 수도권 투자를 해보자. 처음에는 막연하게 당연히 서울수도권이 투자가치가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해당 기준으로 따져보니 정말 서울수도권 투자가 맞는 것 같다.
나의 장점은 시간이 많고 그에 따른 단점은 쉽게 나태해진다는 것이다. 기초반 실력 쌓기 위한 한 달 캘린더에 맞게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넷플릭스를 보고, 시간을 빈둥빈둥 보내던 내가 눈을 뜨자마자 월급쟁이부자들 강의를 듣고 있고, 수강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나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