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월급을 예·적금으로 굴리고, 주식의 소소한 배당과 단기 이익에 만족하며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노후준비의 냉정한 현실을 접했을 때, 그간의 방식이 얼마나 안일했는지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잘못되었던 나의 투자 방식에 대한 반성이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내 자산과 상황에 맞춰 '베타투자'와 '알파투자'를 명확히 구분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특히 순자산의 2배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에 맞춰 기대수익률, 투자 기간, 투자 성격을 체계적으로 정해나가는 구조를 배우며 비로소 부자들이 부를 이루는 방식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가치를 볼 줄 아는 실력'을 키워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Not A, but B"
내가 해왔던 기존의 방식(A)이 과연 옳았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바꿔야 할 새로운 방식(B)을 실행에 옮기려 합니다. 열심히 사는 것을 넘어 '부자들의 방식'으로 내 자산을 지키고 키워나가는 삶을 시작하겠습니다.
자모님이 말씀하신대로 열기에 집중하여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나가며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