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재테입 1기를 들으며 뜨거운 8월을 보낸 종합비타민입니다.
강의를 통해 ‘재테크’에 대한 개념을 넓혀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제 상황에 맞는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늘 저희 반은 김인턴 튜터님과
작심100일님, 하이리치님, 콧바람든 양양님, 아일린쩡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턴 튜터님과 동료분들의 다양한 질문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금까지 투자하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좋은 물건을 사는 것만큼, 언제 사고 언제 파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1. 매도는 내가 받고 싶은 가격보다 ‘실제로 팔릴 가격’이 중요하다.
매도할 때는 단순히 내가 원하는 가격이나 주변 호가만 볼 것이 아니라,
- 실제로 물건을 보러 온 분들이 왜 이 물건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 현재 시장에서 이 물건을 찾는 수요가 충분한지
- 중개사님들이 주는 현장 피드백은 어떠한지
등을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매도 역시 투자의 중요한 과정인 만큼,
그저 기다리기보다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물건을 알리고 다양한 현장의 피드백을 받아가며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지방시장은 ‘좋은 지역, 좋은 단지’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지방 투자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입지와 상품성만큼이나 ‘타이밍과 공급’을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 가격이 충분히 낮은 시점인지,
- 향후 공급은 얼마나 예정되어 있는지,
- 그 지역에서 실제 선호도가 있는 상품인지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하고,
단순히 “좋은 단지인가?”를 넘어 “지금 이 가격에 사도 괜찮은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 지방과 수도권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안 된다.
비교평가는 결국 각 물건의 ‘가치’, 즉 입지를 비교하기 위한 과정인데,
수도권과 지방은 지역에 따라 중요하게 봐야 할 요소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수도권이니까 더 좋다” 혹은 “지방 신축이니까 더 좋다”가 아니라,
- 각 물건의 장단점을 충분히 살펴보고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와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서로의 고민과 튜터님의 의견을 들으며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을 읽고 그에 맞게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물건을 사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매도해야 할 물건이라면 매도 시점과 매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공부할 때는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동료분들의 질문을 통해 함께 고민해보고, 튜터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 클로이님, 김인턴 튜터님과 보이튜터님, 잔쟈니 튜터님, 오하튜터님께 🧡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8월 한 달 동안 함께 고민하고 배우며 달려온 재테입1기 동료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한달 너무나 애쓰신 38조 조원분들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
각자의 상황과 방향은 조금씩 다르지만,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앞으로 투자생활을 이어가는 데 좋은 기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월 정말 뜨겁게 달려온 우리 모두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좋은 투자 이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