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학교3반
3전닉스보다 뜨거운 메퍼닉스 아오마메입니다 :)
함께하는가치님, 허씨허씨님
두분께서 에이스반과 운영진의 의미
성장과 나눔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후배들의 성장,성공, 그리고 행복을 위해
마음써주신 선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가치님]
10학기 동안 월부학교를 수강하면서
오르막과 내리막,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셨지만
결국 부동산의 사이클처럼 우상향하는 성장곡선을 만들어왔다는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오르막에서는 겸손하게 성장하는 데 힘쓰고,
내리막에서는 좌절하기보다
그 안에서 배울 점을 찾으며 다시 올라갈 힘을 쌓아가겠습니다.
- 내 역할이 아닌, 팀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주어진 역할이 무엇인가 보다
우리 팀의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운영진이라고 해서 내가 모든 것을 해야 하거나
내가 제일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만들고,
함께하는 사람을 더 빛나게 해주는 것이 운영진의 역할이었습니다.
반대로 시니어라고 해서
‘나는 운영진이 아니니까’라는 생각으로
소극적으로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튜터님과 운영진이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볼 수 있도록
사이드미러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
반원분들이 운영진에게 직접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을 소통하며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반의 성장을 위해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공유하되,
다만 내가 생각한 방향이 맞는지는
튜터님과 운영진에게 확인하며 맞춰가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학기에 저 역시도
조직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하고 있었기에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진정성과 실효성으로 소통하기
상대방의 WHY와 이번 학기의 목표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목표를 역할과 연결해주면서
반원분들도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나도 이번 학기에 성장했다.’
‘나 역시 우리 반의 성장에 기여했다.’
라는 나눔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좋은 소통은 단순히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을 넘어,
상대의 관점, 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진짜 리더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또한, 오지랖과 조언의 차이
오지랖은 내가 말하고 나서 내 속이 시원해지는 것이고,
조언은 말하는 나 역시 마음이 불편하지만 상대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
결국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제대로 해주기 위해서는
마음뿐 아니라 실효성 있는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실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상대에게 정말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내가 더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간관리가 아니라 우선순위의 문제
관리는 통제를 의미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 자체를 늘리거나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할 수 없는 일=시간관리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일 =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하고,
그 시간에는 타이머를 켜고, 핸드폰을 멀리 두는 등
집중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주는 것.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지를 먼저 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WHY를 찾아가는 과정
삶의 의미는 저절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그에 맞게 살아가면서 점점 짙어지는 것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번 학기에 저 역시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역할, 과제들을 하나씩 정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왜 이것을 하는지’가 분명해지니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동할 수 있었고,
그래서 가치님의 이야기가 더욱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단순히 해야 할 일로 받아들이기보다
‘이 일을 왜 하는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영상도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나 스스로도 나를 믿어주지 못하던 순간,
나보다 먼저 나를 믿어준 사람들.
돌이켜보면 저에게도 그런 선생님들이 있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을 보고 걸어나올 수 있었고,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순간마다
제가 스스로 정해놓았던 천장을 하나씩 열어가며
성장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상대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순간에도
먼저 가능성을 믿어주고,
필요할 때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
가치선배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번
좋은 리더는 가장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치님, 진솔한 시행착오와 성장의 과정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씨허씨님]
허씨님은 워킹대디 투자자로서
육아를 하면서도 에이스반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분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허씨님을 보며
‘육아를 하면서도 나도 에이스반을 꿈꿔볼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이번 모임에서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것은
참여한 모든 분들의 글을 미리 읽고 와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오신 모습을 보며
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준다는 것이 이런 모습이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내가 투자를 하는 이유, 에이스반에 가야하는 이유
허씨님께서 여러 번의 월부학교와 에이스반을 거치며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어쩌면 처음에는 돈을 벌기 위해 이곳에 왔지만,
그 과정에서 책을 읽고, 배운 것을 나누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조금씩 우리의 그릇을 넓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에이스반’이라는 타이틀 자체를 원하는 마음이 컸다면,
지금은 에이스반이라는 환경이 나에게, 그리고 내 삶에 어떤 의미인지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에이스반을 ‘넘기 어려운 높은 벽’이 아니라
‘나도 가보고 싶은 곳,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곳’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그 의미를 다시 짚어주신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 소통하는 리더 = 과정을 함께하는 사람
우리는 내가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상황은 달라도
그 안에서 사람이 느끼는 두려움, 답답함, 불안함과 같은 감정은 비슷할 수 있기에
상황 자체보다 그 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해서
상대가 곧바로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반응과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를 믿고 기다려주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답을 알려주려고 하기보다
질문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바라보고 메타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해주는 사람이라는 말이 와닿았는데요.
제가 생각해왔던 리더의 모습도 이와 비슷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는 조금 흐릿했던 것 같습니다.
공감하는데서 끝나는 게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고,
그 답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는 것
저도 그런 과정을 함께해줄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조금씩 연습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 3가지 성공공식
① 압도적인 노력
압도적이란?
할수있을까를 묻고 따지기보다
지금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 쏟아내는 것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더라도
결국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반복하며
우상향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과정을 기꺼이 선택하는 것.
돌이켜보면 저는
발버둥치는 과정이 부대끼거나
그러다 지쳐버리면 어떡하지?를 미리 걱정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허씨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압도적인 사람을 보며 움츠러들기보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롤모델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압도되는 마음은 낮추고, 압도적인 노력과 행동은 해보자.
그렇게 생각하고 해나가보고 싶습니다.
② 하던 대로 하지 않기, 새로운 것을 먼저 해보기
익숙하고 잘하는 것부터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먼저 해보는 것.
관행처럼 하던 방식을 반복하기보다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궁금한점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BM하기!)
허씨님께서 에이스반 임보를 모두 열어보고
배우고 싶은 부분은 직접 질문하며 적용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은 결국 ‘하던 대로 하지 않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③ 복기와 피드백
피드백을 받았을 때 그 말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복기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히는 것이 있다면 복기하고,
혼자 답을 찾기 어렵다면 피드백을 구하고,
그 피드백을 다시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
허씨님께서 말씀하신
일주일에 1시간이라도 복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꼭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결국 성장은
복기하고, 수정하고, 다시 시도하면서 조금씩 더 나아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을학기의 덱스가 되어보세요.”
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를 걱정하기보다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압도적으로 해보는 것.
그렇게 몰입했을 때 오히려 더 많이 깨닫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정말 그렇게 마음먹고 행동해본 적이 있었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솔로지옥의 덱스처럼
한 마리의 메기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긴장감과 자극을 주는 존재가 되는 것.
그것은 단순히 내가 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과 환경의 기준을 낮추지 않고
서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만드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고민하는 데 에너지를 쓰기보다
하기로 했다면 먼저 행동하고, 더 깊이 몰입해보겠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저 사람을 보니 나도 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줄 수 있는 메기가 되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