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모으기기초반 1단 시스템 만들어서 55% 저축률 만들조_한유니] 2강 후기-주기적인 소비내역과 저축구조 점검이 필요하다!!!
26.09.06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한유니입니다.
이번 잔쟈니 튜터님 강의를 듣고, 그동안의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름 저축 시스템을 갖췄다라고 생각했던 제가 실패했던 이유를 돌아보면서 강의를 수강했던 것 같습니다.
단기목표로 소비를 통제하고 저축률을 높였던 점 > 통제가 아닌 저축 시스템을 구축하자!!
저는 24.11월 재테크기초반으로 월부를 알게 되었었습니다.
소득이 높지 않은 싱글투자자로 저축함에 어려움을 느끼던 사람이었는데요, 당시 재테기를 듣고 통장쪼개기도 하고 나름 타이트하게 저축률을 높이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당시 극도로 소비를 줄여도 힘들지 않았던 이유는 1호기를 해야한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목표가 아닌, 저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재테기를 듣고 잘 실행했지만 딱 하나!! 저의 실수?는 신용카드를 자르지 않고..그냥 서랍속에 숨겨두었던 것이었습니다.
나는 나이가 있으니 신용카드를 자르기에는 리스크가 있다라고 스스로 단정짓고 신용카드를 자르지 않았던 것 같네요..(이번에는 꼭 자르겠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상.. 신카가 없어도 큰 일은 일어나지 않더라구요…ㅎㅎ
1호기를 하기 전까지 나름 잘 관리하던 저축 시스템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는데요,
1호기를 한 이후 저는 저축과 소비가 통제 되지 않는 경험을 하면서 약간…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자포자기한 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1호기를 할 당시 정확한 예산을 책정하지 않고 진행을 했던 것이 문제였다는 생각입니다.
예상보다 조금 더 투자금이 들어갔던 부분과, 취득세를 납부하는 기간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다보니 1호기 후 계속 부족한 돈에 허덕이며, 숨겨두었던 신용카드를 꺼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소비를 한 건 아니었지만, 제 스스로 통제가 되지 않으니… 무언가 소비를 할때 ‘아.. 모르겠다..어떻게든 되겠지..’ ‘ 다음에 좀 덜 쓰지뭐!!’ 라는 생각으로 정해둔 예산보다 지출을 더 하게 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저축/소비구조 변경을 점검하지 않았던 점 > 주기적으로 소비내역과 저축구조를 점검하자!!
이번 강의 때 가장 많이 와닿았던 부분은 주기적으로 소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잔쟈니 튜터님도 아직까지도 주기적으로 소비내역을 점검한다는 말씀을 듣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 저 부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재테기를 듣고 나름 저축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한순간에 무너졌던 점은.. 중간중간 저축 및 소비를 점검하지 않아서였구나를 느끼게 되면서, 주기적으로 나의 소비 내역과 저축구조가 올바른지 점검하는 시간이 필수임을 깨달았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정리하고 나의 상황이 변함에 따라 다시 재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였으니,
앞으로 실행으로 옮기자!! 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비현실적인 예산책정 > 나에게 맞는 소비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자!!
내 소비 패턴을 모르고 무조건 아끼려고 세워둔 비현실적인 예산이 매번 구멍이 나니 통장간 이리저리 이체를 하며, 사용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는데요.
나는 무조건 저축률을 올려야 한다!! 라는 강박관념에 극도로 소비예산을 줄여두니… 실행도 못하고 통제가 되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비현실적인 예산 책정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에 큰 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돈은 의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것이다” 라는 잔쟈니 튜터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의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굴러갈 수 있게 해야 오래 지속할 수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두고 시스템이 탄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겠습니다.
튜터님 말씀처럼 값비싼 유튜브 시청이 되지 않도록 이번에 느낀 점을 토대로 실행하고… 특히나.. 저는 소비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소득을 높여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