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재테크 입문반을 듣고 통장 쪼개기를 해 놨음에도 매번 오버 되는 지출을 보면서 왜 안 되지? 하다가
다시 저축을 잡아 보자는 마음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최종 저축률의 목표는 50% 이상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무작정 높은 저축률을 설정해 놓고 거기에 맞추려 하다 보니
월초에는 쥐어 짜다가 한 번 예산을 벗어나면 그 달은 포기하게 되고 결국은 지출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 반복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축률이 실패하는 첫 번째 유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저축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 구조가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것
줄일 수 없는 고정비 비중이 높은 상황이라 이런 방향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 먼저 저축률을 현실적인 선(40%)으로 설정, 유지하고 그 저축률은 계속하여 지킨다.
- 고정비를 낮추는 방법을 찾거나 소득을 높이는 방향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