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닌지 1년이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주식이 많이 오르면서 주변에서 주식을 안하면 바보가 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습니다.
결과는 뻔했지요.
이제 결혼도 했고 부동산에도 관심을 가져보자라는 생각에 월부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고,
첫 강의를 듣자마자 머리를 얻어맞은 듯 했습니다.
부동산은 막연하게 서울이면 비싸고 아니면 안비싸고 그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실상은 가치판단에 정확한 기준이 있었고 세상이 그에 맞게끔 굴러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지나가면서도 아파트를 볼때 배웠던 내용들을 떠올리면서 입지조건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을, 가치를 보는 눈을 기를 기회를 이제라도 얻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완강 후 복습까지 꾸준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