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월부가즈아 입니다
며칠 전 에이스 선배와의 대화에서
마인드셋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이 너무 좋아서 한 번 더 보려고
찾는중에… 자연스럽게(?) 동기부여 쇼츠로 눈길이 갔습니다
그러던 중 행복이란 무엇인지 말하는 쇼츠에서
잠깐 멈추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Yes”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나와 내 주변 모두 일상에 문제가 없으니까”
저는 평소에 이런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이 단순하죠?
그래서 행복한 것일수도…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영상에서 본 행복 그리고 제 생각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잘 사랑하라
“행복의 시작은 자신을 사랑하는것 입니다“
어느덧 여름 학기도 막바지 입니다
그간 얼마나 성장했는지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지
복기를 하다보면 후회를 하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게 되더라고요
잘한 부분 보다 아쉬운 부분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
월부에도 많은 분들이 높은 목표 수준을 원하고
그렇기에 나 스스로 불만족스럽고
계속해서 앞으로 달리고 있어서
마음이 힘든 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자세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조금씩 피어나오는 시기에
저는 항상 이 생각을 합니다
‘항상 좋은 점만 있을 수 없고 나쁜 점만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은 oo 하다’
‘잘 배워서 내 걸로 만들자. 여태까지 잘해왔다’
사실 나를 사랑해주는 것 까지는 가지 못하더라도
모든 면을 잘 받아들이는 편인 듯 합니다
필요한 피드백을 온전히 수용하며
의도적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시간을 갖게되면
지금 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의도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나 자체를 사랑해 주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낭비한 시간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낭비한 시간”
좋아하는 사람과 얼마나 시간을 보내시나요?
평일에 퇴근후 임보를 쓰느라 주말엔 임장을 가느라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기는 참 어렵죠
그리고 ‘갈아넣는다’ 라는 표현이 딱 맞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낭비하는 시간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 합니다
하지만, 이런 루틴이 쉼 없이 지속되면
대부분 사람들은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의도적으로 낭비하는 시간을 만듭니다
실전반 혹은 기초반을 들으면서는 친구를 정기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투자원칙처럼 지키려고 하는 것이
결혼식은 절대로 빠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 연락을 주기적으로 하고요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이 시간이 투자 공부를 할 시간을 빼앗긴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되지만, 지나고 보니 시시콜콜하고 쓸데없이
생각되는 그 이야기 들이 정말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월부를 하면서 저도 느꼈던 감정인데 반원 중 한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요즘은 친구들 만나면 스트레스 받아요’
과거엔 저도 그랬습니다
직장에서 누군가의 험담을 들으면 기분이 같이 나빴고
친구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이 아깝다고
‘이 시간에 임장을 가던지, 시세를 따면 더 도움이 될텐데’ 라며 투자 생각을 한 적이 많습니다
이 생각은 정말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이 시간이 내 인생에서 도움이 될까?’ 안될 것 같다고 지레 판단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격이었습니다
값지지 않은 시간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인생 전체로 봤을 때 피할 수 없는 시간임을 인정하고
낭비한 시간 자체에서 ‘쉼’ 이라는 의미를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낭비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