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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소비 생활 독서후기 [메아쿨파]

26.09.10 (수정됨)

[메아쿨파] 260910 독서후기(저소비 생활)

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 책 제목: 저소비 생활

◇ 저자(번역)/출판사: 가제노티미(정지영) / ㈜알에이치코리아

◇ 읽은 날짜: 26. 8. 26.~9. 2. / 기간 중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나, 생활비, 행복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P184.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9.7점

 

1. 저자 소개

가제노타미: 돈과 생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유튜버이자 작가. 유튜브 채널 『가제타미 라디오』 운영. 무조건 아끼는 절약이 아닌, 마음 편히 나답게 사는 소비 방법을 추구. 한 달 생활비 70만원 이하의 생활. 필명 ‘가제노타미’는 ‘바람 같은 사람’을 의미.

 

2. 내용 및 줄거리(본 것)

▶ 추천의 글

P4. 나답게 사는 것이 목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진짜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작지만 풍요로운 삶’. 소비를 줄이는 것이 곧 마음을 가볍게 하고, 일상을 단단하게 만든다. 나답게 쓰고 사는 법, 소비와 마음의 균형을 찾는 법. / 곽지현(자취린이) P5. 내 삶의 가치 있는 것들에만 선택과 집중을 하는 미니멀 라이프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 김경필.

 

▶ 머리말

P7. 유튜브 채널 ‘가제타미 라디오’를 통해 ‘나와 내 생활 재정비하기’라는 주제로 구독자와 만나는 중.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일=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참기보다 불필요한 물건을 짊어진 생활이나 소비 흐름을 제자리로 되돌린다. P9. ‘저소비 생활’이라는 생활 방식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P11. ‘나는 ○○가 좋다’라는 생각도 세부적으로 분해하면 의외로 행복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 고정관념을 내려놓으면 생활과 마음이 점점 가벼워진다. 그것은 내 힘이라기보다 그분이 필요한 때에 필요한 메시지를 만난 결과라고 생각한다.

 

제0장. 저소비 생활이란?

억지 노력이 없는 삶

P21. 내 방식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을 주저하지 않고 시도할 수 있는 것이 저소비 생활의 장점. 컨디션, 기분, 그날의 날씨나 계절에 맞춰 오늘은 무슨 일을 할지 결정한다. P23. 날씨가 좋으면 햇볕을 쬐고, 비가 오면 책을 읽는 식으로 그저 그때그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도 괜찮다. 내가 가진 작은 소망대로 지내는 생활도 나쁘지 않다.

 

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

P27. 수입이 많은 것보다 수중에 많이 남기는 것이 중요. ‘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 이 종교는 수입뿐만 아니라 지출도 늘어나서 어떤 의미에서는 수입이 줄어드는 무서운 믿음이다. 저소비 생활,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P29. 누가 뭐래도 인생은 자신의 것이다. 억지로 누군가에게 맞출 필요는 없다.

 

숨만 쉬어도 돈이 줄어든다는 불안 / 잘나가는 사람들 사이에 끼이다

P34. 나와 안 맞는 장소에 있으면 맞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돈을 들이게 된다. 저소비 생활은 맞지 않는 환경에 맞추지 않는 기술이기도 하다.

 

나는 강인하지도 멋지지도 않다

P34. 현재의 내 모습이 적당히 마음에 든다면 쓸데없는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돈과 생활의 관계, ‘내면 불안정→생활 불안정→수입 불안정’, 즉 불안정한 내면이 불안정한 생활을 만든다. P36. 항상 유념하는바, 뭐든지 내가 지금 ‘갖고 있다’는 전제를 두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무작정 좇기보다 우선은 지금의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는 그럭저럭 잘하고 있고, 적당히 노력하고 있어’, ‘이런 나라도 좋아’라는 여유로운 마음을 찾자.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 서서히 나 자신을 좋아하는 상태에 다가가는 방법, ‘서서히’가 중요하다. P39. 일상과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일은 살짝 바깥바람을 쐬러 나가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덧붙이는 이야기 / 해를 보며 살아가는 생활

P43. 내 컨디션은 햇살에 따라 달라지는 셈이다. 굳이 저항할 필요가 없는 부분은 자연에 맡겨도 된다. 그렇게 나는 오늘 하루를 보낸다.

 

제1장. 돈을 정리한다

몰라서 불안해진다 / 저소비 생활의 실제 생활비

저축이 먼저가 아니라 생활비가 먼저다

P55.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할 수 있는 사람은 생활비를 고정해야 저축 속도가 빨라진다. 스스로 생활비를 정하고, 지출을 관리하며, 그 범위 내에서 살아간다.

 

나의 고정비와 변동비

P59. 생활비를 낮게 유지하면 환경이나 수입이 바뀌어도 생활에 흔들림이 없다.

 

나의 지출 관리 루틴

P59. ‘정산 작업’ = 통장 쪼개기. P66. ‘매월 ○원 모으기’가 아니라 ‘매월 ○원으로 살기’라고 정한다. 내가 원하는 생활은 돈이 많이 모이는 생활이 아니라 안심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생활이다. 필요한 것에 필요한 만큼 돈을 쓰는 것이 자유.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P68. 불필요한 일을 줄이기만 해도 쉽게 돈이 모인다. ‘돈의 타이밍’ 매달 지출 흐름. - 첫째 주: 정리, 청소, 일에 집중. 기본적으로 집에 있는 것으로 생활.

- 둘째 주: 월말의 즐거움을 계획

셋째 주: 돈을 쓰기 시작

넷째 주: 마음껏 즐긴다!

P69. 첫째 주, 습관이 자리 잡을수록 뿌듯함. 둘째 주, 계획을 세우거나 사전 준비를 하는 주간. 셋째 주, 하고 싶은 일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 우선순위가 높은 데부터 돈을 쓴다. 넷째 주, 드디어 사치하는 기간, 자제하던 구매를 일시적으로 느슨하게 풀어주는 정도. P74. 마음에 드는 포인트, 돈을 즐기면서 사용한다는 점. 우선순위가 낮은 소비들을 잘라내어 돈 쓰는 만족도를 올리는 것이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의 핵심 포인트다. 또 하나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돈을 쓰지 않는 월초기간에 해야 할 일을 집중할 수 있다는 점. P77. 저축에 매달려 계속 돈을 쫓기보다 무의식적으로 해온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편이 생활의 만족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소비를 줄이는 도구

P78. 지출 메모. 자신의 기억을 믿지 말 것. 돈 쓰는 날을 줄이면 낭비도 줄어든다. 즉 돈을 안 쓰는 날을 늘리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록이 필수.

적: 목실감시금부. 매일 꾸준히 금전가계부 작성하자.

P79. 쇼핑 메모. 시간을 두고 반드시 재검토할 것. 쇼핑 메모는 쇼핑하러 가는 횟수를 줄이기 위한 기록이다. 시간을 두고 재검토하는 것이 요령.

 

투자가 있어 다행이다

P83. 돈이나 물건은 누군가에게 주면 그 사람의 것이 되지만, 정보는 여러 사람과 무한히 공유할 수 있다. 돈을 모으는 방법들도 중요하지만 돈의 사용법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경제의 세계와 내 일상이 연결되어 함께 재미를 키워준다. 기대했는데 싹이 트지 않거나 확 시들면 슬프기도 하지만, 가끔 생각지도 못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 생활의 기쁨 중 하나.

 

돈을 쓰기 전에 머리를 쓴다

P89. 돈을 쓰지 않을 방법. 0원 데이. 0월 재료 모음집. 0원으로 즐기는 방법, ‘나만의 0원 재료’를 수집. 소비‧낭비‧투자의 구분. 구매 직전이라도 좋으니 소비‧낭비‧투자로 분류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는 ○원, 낭비는 ○원까지, 나머지는 투자’. P94. 상상 메모. 시뮬레이션을 자세히 기록, 소비를 참는 방법이 아니라 냉정을 되찾는 방법이다. 평상시에 사소한 일이라도 우선 시도하는 자세가 저소비 생활의 요령, 세상에 넘쳐나는 절약 기술이나 지출 관리법을 일단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돈이 필요 없는 환경

P100.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환경이다.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생활 환경이 있으면 돈을 별로 쓰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일×취미×일상의 조합을 탐구한다

P112. 거창한 삶보다 작은 단위인 자기 손안에 있는 일상을 생활에 필요한 하나의 요소로 파악하자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일, 취미, 일상을 지금 자신의 균형에 맞춰 실현하면 낭비가 줄어들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면서 저비용으로 살 수 있다. P114. 우리 생활에는 분명 나만의 알맞은 균형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균형은 평생 고정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생활의 조합을 스스로 정한다

P115. 세상은 더 넓고 자유롭다. 그 세계를 좁히고 있는 것은 본인의 시야다.

깨: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 넓은 곳으로 시야를 넓혀 갈아타기...

 

덧붙이는 이야기 / 궁금한 것을 모조리 해보기

P118. 생활에 이렇다 할 변화가 오지 않는 것도 주위의 환경이나 사건 탓이 아니라 내가 하지 않아서일지도 모른다.

 

제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지 않는다

P123. 줄이기보다 철저히 늘리지 않아야 정리되고, 그에 따라 물건들도 자연스럽게 필요한 것만 수중에 남는 상태가 된다. 뭐든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된다. 잠시라도 일단 멈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바로 사지 않는 연습

P125. 우선은 새로운 물건을 바로 들이지 않는다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

 

큰 변화는 가성비가 나쁘다

P129. 큰 변화일수록 큰돈이 든다.

 

정말로 바라는 것 / 정보 과잉의 시대 / 항상 사용하는 것을 잘 살핀다

P135. 처음부터 잘 맞지 않는 물건은 결국 어떻게 고쳐도 딱 맞는 경우가 별로 없다. 함부로 소지품을 늘리지 않고, 쓸데없는 쇼핑도 하지 않으려면 먼저 평소 사용하는 물건의 특징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그리고 물건 각각의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만 적정량 사둔다는 것이 철칙이다.

 

생필품과 사치품

P139. 일상적인 물건을 선택할 때도 자신이 만족하는 균형의 축을 제대로 세우고 구매해야 낭비하지 않는다.

 

옷을 고르는 기준 / 취향을 확고히 한다 / 새것으로 사지 않는다 / 전기 주전자와 밥솥

먹을 만큼만 사서 만든다 / 몸의 소리를 듣는다

P152. 몸은 정말로 정직하다. 식사가 맞으면 몸도 마음도 좋아진다. 그래서 복잡하게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식사를 정하려고 한다.

 

찾을 것이 없는 환경 / 메인 디시가 있는 공간 / 증정용 접시와 고급 접시

P158. 기분 좋음을 기준으로 삼았다. : 나의 착용감이 좋다. : 나의 심신에 좋다. : 내가 지내기 편하다. 모두 내가 중심이다.

 

마음 편한 것을 소중히 한다

P161. 사람은 아무리 의식주를 바꿔도 익숙한 것으로 돌아간다. 익숙함이란 자신에게 자연스러운 상태다. 나에게 익숙한 것, 애착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싫어하거나 부정하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의식주도 자연스레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정돈된다. 마음의 소리를 소중히 여겨야 자연스레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저소비 상담실 / 언젠가 필요할지도 몰라서 못 버릴 때

P165.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는, 시뮬레이션 부족, 생각 부족, 공부 부족. 억지로 버리려는 생각을 내려놓고 가진 것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

 

제3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압박

P172. 내 머릿속에 시뮬레이션보다도 세상은 더욱 경쾌하고, 자유롭고, 훨씬 넓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끈질기게 탐구한다면 문득 깨달음이 찾아올 것이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P174. 세간의 이상향을 무리해서 좇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 ‘어떤 사소한 일들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깨: 내 삶의 행복,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그 것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조직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는 환상

P178. 저소비 생활은 소득에 적게 구애받으며 다양한 업무 방식에 도전하게 해준다.

 

자기 자신을 능숙하게 칭찬한다

P178. 저소비 생활을 보내며 깨달은 것 중에서도 특히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감의 중요성이다. 어떤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일일이 칭찬한다.

깨: 나를 믿는 것은 자신감이고, 나만 믿는 것은 오만이다.

적: 스스로를 칭찬하고, 그것에 이어 마눌님과 아이들을 칭찬하자.

 

자신감을 북돋는 방법

P184.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그럼에도’를 붙여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큰 걸음으로 이어진다.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적: 항상 말과 생각 뒤에 ‘그럼에도...’를 붙이자.

 

스마트폰과 내면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P185. 사진 폴더. 메모 앱. 각종 앱.

 

고집은 취급주의 / 일단 좋아하는 일을 한다

P190. 집착을 내려놓을 때 유의하는 점은 일단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멈춰본다

P191. 조금이라도 멈춰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문제의 원인도 보인다. 세상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많은데, 관점을 바꿔보면 의외로 해결의 실마리가 등잔 밑에 있기도 하다. 내가 바꿀 수 없는 비현실적인 문제는 어쩔 도리가 없다. 무엇을 어떻게 하든 가랑잎은 떨어지고 비는 내린다.

 

나의 감각에 집중한다

P194. 다들 자연스럽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좋은 느낌의 자리를 택한다. 나에게 삶을 꾸리는 일은 카페에 자리를 선택하는 일과 비슷하다. 스스로 마음의 편안함을 만들거나 선택하는 것이다.

 

한눈에 알 수 있는 것

P197. 자신의 만족감이 증가하는 선택지를 자유자재로 생각해 낸다면 저소비와 만족감을 전부 실현할 수 있다. 저소비로도 만족스러운 생활을 위해 ‘이쪽이 좋다’라고 느껴지는 감각을 소중히 여기자. 방법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중요시한다. 첫걸음은 생각대로 행동해도 된다고 나에게 허가를 내리는 일이다.

 

관두는 것에 익숙해진다

P202. 계속 같은 도로에서 달려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달리는 길을 바꾸어보는 것.

깨: 언제든지 내 꿈을 향한 도로로 길을 바꾼다.

계속 같은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계속 달리는 데 문제가 있거나 힘들다고 느껴지면 두렵지 않게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굳이 같은 도로에서 같은 속도로 달리면서 앞을 생각해야 할 필요는 없다. 관둔다는 것은 타이밍 좋게 휴식하는 일. 우선 용기를 내어 지금의 흐름에서 벗어나자. P204. 속도 줄이는 일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속도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진다. 어디에서든 우리의 생활이라는 길은 계속된다.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수단으로, 원하는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고르면 된다.

 

자가소비 시스템

P205. 나만의 자가소비 시스템. 맞지 않는 일은 마이너스를 간신히 제로로 만들 수 있어도 플러스로 만들기는 어렵다. 한편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면 → 그 대상이 더 좋아지고 → 더욱 잘하게 되어 기분이 좋아지면 → 기분이 좋아서 또 잘 맞는 일을 한다. 이런 선순환이 생긴다. 자가소비 시스템은 자기가 한 일들로 자기를 기쁘게 한다. 생활은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 자가소비 시스템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작은 만족을 맛볼 수 있다는 것.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요구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모두 나의 몫이다.

 

돈에 구애받지 않는 생활 / 고치는 것이 아니라 되돌린다

P210. 이미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살면 충분하다. 굳이 무리 짓지 않고, 고독과 친하게 지낸다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모습을 좋아하게 된다. 자기를 바꾸고 싶다고 황급히 무언가를 받아들이기보다 지나치게 부풀어 오른 생활을 일단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감각을 소중히 하고, 나에게 맞지 않는 것들에서 멀어지는 일이 좋은 계기가 된다.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도 말자

P212. ‘떼어내려면 받아들였을 때만큼 시간이 걸린다.’ 시간이 걸린다는 진실을 중심에 놓고,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 조급해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을 꾸준히 하면서 지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지금의 삶을 배에 비유한다면

P215. 내 페이스대로 지낼 수 있는 1인승 카약이 딱 좋다.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본다

P218. 오늘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보는 습관, ‘오늘도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 우리는 무심코 반성의 시간처럼 개선점에 초점을 맞춰 모든 일에 지적을 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 자신에게도 잘못만 지적하다가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 보면 만족감이나 행복감이 훨씬 올라간다. 잠들기 전에 오늘 행복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린다면 스스로를 지탱하는 시간이 된다. 같은 사건을 놓고도 내가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하루가 상당히 다르게 느껴진다.

적: 목실감시금부. 하루 일과 마무리 후 감사일기 쓰기.

 

행복과 행운은 다르다

P222. 행복을 느끼는 것은 돈을 쓰는 행위나 돈 자체가 아니라 결국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 있다. 오늘 행복했던 일들을 자주 떠올리다 보면 나만의 행복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저소비 상담실 / 답답할 때 스트레스를 푸는 나름의 방법이나 생각법

P224. 답답함을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재료로 삼는 방법이 가장 좋다.

 

제4장.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물살이 잔잔한 곳으로 간다

P229. 저소비 생활의 어려운 점은 한 번 만들어 놓은 작은 생활을 지속해야 하는 것이다. 강의 중앙은 모두의 가치관이고 가장자리는 나의 가치관. 양쪽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으면 저소비 생활을 지속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그저 있고 싶은 곳에 있으면 된다. 그것이 나의 위치와 생활이 된다.

 

남은 것은 기다림뿐

P232. 기다림은 꽤 즐거운 정적인 시간이다. 우리 주변에도 ‘심고 난 뒤 남은 것은 기다림뿐’인 일이 많을지도 모른다. 멈춰서서 보면 조급하게 진행할 때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멈추는 연습을 한다

P234. ‘이렇게까지 멈춰도 괜찮을까?’라고 느낄 정도로 멈추는 타이밍을 설정하여야 저소비 생활이 흔들림 없이 유지된다. 멈추는 일은 나아가는 일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일상에서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아침에 기록하기. 아침에 아직 멍해 있을 때 속내나 본심이 잘 드러난다. 멍하니 있는 시간. 기분 좋은 차분함을 느낄 멍하니 있는 시간이 필요. 가끔 생활권에서 나간다. 평소의 생활을 살짝 중단한다는 의미에서 일종의 멈추기. 조금이라도 좋으니 평소와 다른 일을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일상을 멈추는 방법이 된다.

적: 목실감시금부. 아침에 오늘 원씽, 시간대별 일정짜기.

 

깨끗이 포기한다

P240. 포기하면 손에 들어오는 아주 희한한 법칙이 존재하는 듯하다. 포기를 잘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바로 근처에 있는 기회도 확실히 눈에 들어온다. P241. 언제 포기하는 게 좋은가 하면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가장 클 때다. 공격하는 자세보다 퇴각하는 자세가 효과적일 때도 있다. 포기는 빨리 기분을 전환해 다음으로 나아갈 상태를 준비하는 일이다. 집착이 되기 전에 잘 포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미 가진 것에 눈을 돌린다

P245. 나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바꾸면 된다.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만 있어도 낭비가 줄어들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다.

 

내려놓은 연습을 한다

P246. 떠나려고 해도 붙잡는 것이 많은 세상이 되었다. 다양한 패턴으로 자신만의 ‘포기 문장’을 미리 준비. 행동 편-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일단 물러난다. 언어 편-집착하지 않고 기분을 전환한다. P246. 밀어서 안 되면 당겨보는 작전이다. 구매가 덧셈이라면 포기는 뺄셈이다. 두 가지 계산을 모두 잘해야 저소비 생활이 순조로워진다.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말고, 우선 포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첫걸음이다.

 

저소비 상담실 / 실천하기 귀찮을 땐 어떻게

P250. ‘그럼에도’를 활용, ‘귀찮아. 그럼에도 하려고 하는 나는 정말 대단해.’

 

▶ 맺음말

P253. ‘이게 행복일지도 몰라’, ‘이게 행복일지도 몰라’, ‘이게 행복일지도 몰라’. 계속 행복한 상태로 머무른다기보다는 행복할지도 모른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행복의 상징으로 삼아야 나의 행복을 계속 떠올리게 될 것이다.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3. 깨달은 점

○ P115. 세상은 더 넓고 자유롭다. 그 세계를 좁히고 있는 것은 본인의 시야다.

  ☞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 넓은 곳으로 시야를 넓혀 갈아타기...

○ P174. 세간의 이상향을 무리해서 좇기보다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 ‘어떤 사소한 일들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 내 삶의 행복,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그 것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P178. 저소비 생활을 보내며 깨달은 것 중에서도 특히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감의 중요성이다.

  ☞ 나를 믿는 것은 자신감이고, 나만 믿는 것은 오만이다.

○ P202. 계속 같은 도로에서 달려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달리는 길을 바꾸어보는 것.

  ☞ 언제든지 내 꿈을 향한 도로로 길을 바꾼다.

 

4. 적용할 점

○ P78. 지출 메모. 자신의 기억을 믿지 말 것. 돈 쓰는 날을 줄이면 낭비도 줄어든다. 즉 돈을 안 쓰는 날을 늘리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록이 필수.

  ☞ 목실감시금부. 매일 꾸준히 금전가계부 작성하자.

○ P178. 어떤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일일이 칭찬한다.

  ☞ 스스로를 칭찬하고, 그것에 이어 마눌님과 아이들을 칭찬하자.

○ P184.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그럼에도’를 붙여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큰 걸음으로 이어진다.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 항상 말과 생각 뒤에 ‘그럼에도...’를 붙이자.

○ P218. 오늘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보는 습관, ‘오늘도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 잠들기 전에 오늘 행복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린다면 스스로를 지탱하는 시간이 된다.

  ☞ 목실감시금부. 하루 일과 마무리 후 감사일기 쓰기.

 

▶ BM(벤치마킹):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5. 연관 지을 책 한 권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예프리 → 일독

 

▣ 2026년 One Book, One Message

◇ 머니 트렌드 2026: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

◇ 그릿: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연습, 나는 될 때까지 할 것이므로 반드시 된다!!!

◇ 돈의 대폭발: 상인이 선비를 이기는 시대, 월부 가치 투자가 답이다.

◇ 일독: 매일 독서, 한 달 3권, 본깨적 정리 및 독서후기 쓰기

◇ 돈의 방정식: 가족의 행복, 회사 외에 열정과 시간을 쏟을 방법을 찾자.

◇ 소년이 온다: 사는 것 자체가 행운임을 잊지 않는다!!!

◇ 퓨처 셀프: 미래가 현재를 결정하고, 목표가 재능을 정한다.

◇ 돈의 가격: 실물 자산에 투자,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출근 날 아침 체력단련장 반드시 입장, 두 번 거르지 마라.

◇ 최민준의 아들코칭 백과: 행동육아: 지시하고, 설명하고, 예고하고, 이행하기.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노동소득을 자산소득으로 바꾸자.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매일 읽고, 읽은 것을 행동으로 옮기자.

◇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역사를 알면 부동산의 흐름이 보인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목표를 정하고, 끝까지 실행하자.

◇ 초보자를 위한 투자의 정석: 좋은 자산을 꾸준히, 길게 가져가자.

◇ 저소비 생활: 있는 그대로의 나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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