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도 마음도 낭비없이 나만의 행복을 버는) 저소비 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34. 항상 사용하는 것을 잘 살핀다.
사실은 가진 것이 조금이면 오히려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는 점이다.
집에 물건이 적으면 이것저것 사고 싶어지리라 생각되지만, 나는 반대라고 생각한다. 집에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뭔가를 받아들이는 데 저항이 없어져 결과적으로 필요 없는 물건까지 점점 들이게 된다.
→ 요즘 나의 고민과 숙제. 집의 짐을 덜고 싶다. 아이들도 이제 많이 커서, 장난감을 좀 줄이고 싶다. 그런데 장난감이 정리가 안되어 있으니, 받아들이는데 저항이 없다. 어린이집에서도 장난감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 ㅠ
p137.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펜, 식기, 자주 입는 옷 등을 떠올려보자. 여러 종류가 있지만, 결국 항상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던가? 수건이나 속옷 등 평소 사용하는 것은 서랍의 가장 위쪽에 있다. 빨래해서 다시 쓰고, 또 쓴다.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같은 생활용품을 사용한다.
→완전 공감하는 부분. 나는 잘 입는 옷이 정해져 있다. 2년 전 쯔음 셋째를 출산하면서, 다섯 가족의 옷을 입을 것만 남겨두자는 마음으로 싹 정리 했어서, 내 옷은 많이 버리고, 입는 것만 입는 편이다. 요즘은 하루 만에 세탁, 건조까지 다 되어 버리니, 조금 더 부지런하면, 어제 입은 옷도 오늘 입을 수 있는 현실이다. 그렇게 많은 옷이 필요 없는 것이 사실이다. 주방용품도 뒤집개, 국자, 감자칼 등 많이 없어도 되는 것 들이다. 감자칼이 원래 2개 있어도 잘 쓰이는 하나만 쓴다. 많이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월부의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수강하면서 저축을 위해서 소비 통제를 하고, 저축량을 늘리는 과정, 신용카드를 자르고 체크카드를 사용해 나가는 과정들이 조금은 힘들게 느껴졌었다. 나를 통제한다는 것이,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는 듯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소비 생활을 읽으면서, 무조건 아끼는 절약이 아닌, 마음편히 나답게 사는 소비방법을 추군한다는 면이 정말 많이 와 닿았다. 내가 현재 가진 것을 돌아보면서, 내 취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내가 가진 것, 현재 상황에 만족하면 소비가 줄어든다는 것.
✅ 나에게 적용할 점
1. 내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되돌아보기.
2. 내 생활의 조합을 스스로 정하기.
3. 줄이는게 아니라 늘리지 않는다. (쉽게 소비하지 않는다)
4. 자기자신을 능숙하게 칭찬한다.(자신에게 만족해야 쓸데없는 소비가 줄어든다.)
5. 스마트폰과 내면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