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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의 만남 후기! 포기는 절대 하지말자고 다짐한날.(6/12)

26.06.15 (수정됨)

안녕하세요. 

삼남매 육아하는 워킹맘 주채도 입니다. 

 

재테기 재수강을 하며, 

처음으로 우수수강생으로 뽑혀 

강사와의 만남에 다녀왔습니다. 

 뜻 깊은 자리를 기록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작년에 월부의 첫 강의로 재테기로 들었었다. 

그때는 강의만 듣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 걱정만 하다가 

지출을 먼저 줄이기도 전에 

소득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에 

부업강의로 지출지출지출을 하다가

 

작년 12월 열기를 듣고

자본주의를 다시금 깨달음.

 

1월 실준반을 거쳐 

(첫째 초등학교 적응 + 친정엄마의 사업정리이슈 + 남편의 사업성수기이슈)

바쁜시기로 멘탈과 체력이 털리며 

3개월을 보내다 

 

5월에 재테기 재수강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기필코 통장쪼개기를 실천하겠다!’

라는 일념으로 강의를 성실히 수강하였고

기본과제와 추가 과제 몇 개를 수행한 결과

 

우수수강생으로 뽑혔다. 

 

올레!!!!!!

 

기대도 안했는데

더 열심히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런 기회를 주시다니.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남편과 친정 엄마께 2주 전부터 

부탁했다. 

 

지방에 살고 있어서 왕복 8시간이 걸린다.

그게 무슨 대수람 

나의 방향성 고민을 질문할 수 있는 기횐데!!

 


D-DAY

 

지난 금요일 6/12

6시 반에 월부 사옥 앞에 도착.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몰라서 

앞에 서있었는데, 

 

어떤 잘생기신 분이 친절하게 문열어주시고

어떻게 왔냐고 6층으로 가시가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심..

감샤합니다 ㅎ.ㅎ 

닉네임이라도 여쭤보는건데.. ㅋ.ㅋ

월부에는 친절한 분들만 계신듯..

 

1등으로 도착ㅎㅎ

클로이님과 이브님이 기다리고 계심. 

클로이님 내적친밀감 >,<

너무나 반가웠지만

표현은 못함.. 반가웠어요 ㅎ.ㅎ

 

같은 방의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기다린 끝에 

오늘의 강사 및 튜터님은 

마스터님, 줴러미님, 김인턴님, 재이리님

 

우리방의 첫번째 만남은 재이리님. 

바로 옆 지방에 살고 있어서 

약간의 내적친밀감이 있었던 재이리님.

거의 마지막에 질문 차례가 되어 

문이 열리고 분위기가 어수선해져서 

빨리 해야한다는 생각에 횡설수설

내가 무슨 질문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ㅠ,ㅠ

질문을 제대로 들으셨을까, 

이상하게 질문해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재이리님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시겠다고 위로도 해주신 재이리님

여기까지 오신 것도 대단하시다고 칭찬해주신 재이리님 

감사합니다.

 

“일단 소득을 늘리는데 집중하세요. 그리고 목표 금액이 모이면 투자공부하세요”

“지방의 장점은 거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거예요”

 

두번째 만남은 김인턴님. 

화면으로 만나다가 실제로 뵈니 너무 반가웠다.

 

두번째 질문은 조금 정리를 해서 차분히 

나의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집에 돈을 깔고 앉아 있는 상황. 

현재 상황의 저축액으로는 종잣돈 모으는 속도가 느린 상황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지만,

주말 독박육아라 

주말 조모임 + 주말 임장이 힘든상황에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

 

"꼭 부동산만 해야 되는 법은 없어요.

광금러님 강의 들으시고 주식하세요"

 

혹시 주위에 친정가족이나 시댁은 없냐고 물어보심.

친정엄마가 있긴한데,

맡기기가 죄송스럽다고 말씀드리니 

본인도 오늘 엄마한테 애 맡기고 오셨다고,

어쩔 수 없다고 

 

'주말 임장이 가능, 집 매도 후 1.**억 이상 나온다는 보장이 있으면 

3개월 동안 공부하고 투자합시다. '

 

원래 내 계획은 2년 동안 ISA활용한 적립식 매수 후 

28년-29년 쯔음 소액투자로 

방향을 잡고 있었는데

그건 쏙 빼놓고 말씀드림. 

 

마치고 나서 살짝 말씀드리니 

그것도 괜찮다고. 

그런데 돈을 빡쎄게 모으셔야한다고 

소득 늘리셔야 한다고.

 

‘포기는 절대 하지 마세요’ 

'지금 3-4천 정도만 있으면 10년 후에는 10억 달성 가능합니다.'

‘길게보세요’ 

 

내려가는 길이 걱정이라던 재이리님과 김인턴님 

감사합니다. 

다음번 만남을 기약할게요.

그때 까지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단체사진을 찍고, 용기를 내어 김인턴님과 사진찍었다 ㅎ.ㅎ

우물쭈물하는사이에 재이리님은 들어가버리셔서 

못찍어 아쉬움 ㅠㅠ

 

클로이님께 작은 쪽지 전달(미리적어온 너나위님께 쪽지) 함.

 

 

우리조는 거의 처음수강하신 분들이 강만 까지 오신 능력자 분들이 많으셨다.

같은 조에서 만났던

센스티님, 셀님, 집굼현실님, 사비다님, 천번찍는 도끼님, 앵주주님, 뽀송이2님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월부안에서 또만나요!

 

좋은시간 마련해주신 월부 감사합니다.

클로이님, 이브님 감사합니다. 

마스터님, 줴러미님, 김인턴님, 재이리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유리공과의 의논 후 결정만 남았다. 

우리의 자산을 어떻게 불려나갈것인가

 

 

  1. 거주, 투자 분리 후 우리의 자산을 더 좋은 곳으로 보내기.

  2. 현재 집을 거주하며, 저축하는 돈으로 주식하기.

  3. 현재 집 거주하며, ISA활용 ETF매수, 2년 만기 후 모은 종잣돈으로 28-29년 소액투자.

 

 

주말 동안 유리공과 이야기를 나눴고, 

이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할 일만 남았다. 

 

주말에 아이들과 근처 계곡에 잠깐 다녀왔다.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삼남매를 바라보며

‘이런 게 행복이지..’

거창한거 필요 없고, 우리에겐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힘든 일이 있어도 과정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난 이제 준비 되었다. 

내 편의 의견을 받아드릴 준비.

함께 나아갈 준비.

 


댓글

우한서
26.06.15 11:51

고생 많으셨어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힘드실 땐 고민만 하지 마시고 항상 저희를 찾아주셔요~~

리보플라빈
26.06.15 16:58

우와! 사옥 다녀오셨군요 ㅎㅎㅎ 고생한만큼 보상받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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