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말 아시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자 칼을 집어 들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아날로그로 가계부를 정리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가족의 수가 늘어나고 일도 바빠지고 하다보니 수기로 정리하는데 한계가 오더군요.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회사 출근하면, 별을 보며 퇴근하고.
집에와서는 아이들 육아에 밀린 집안일을 하다보면 또 하루가 가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장 잔고는 항상 월급이 들어오기 전에 “0”으로 셋팅이되고.
이번 종잣돈 모으기 2강을 듣고난 후, 또 한번 자아 비판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6인의 대가족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저축을 늘리는게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번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것을 알기에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아이들 교육비를 줄일수는 없으니,
강의에서 언급된 것처럼 고정지출에서 줄일 수 있는 항목들을 찾아보고.
불필요하게 나가던 배달비와 소소하지 않은 행복을 주던 커피 테이크아웃비용 등을 줄여보고자 합니다.
얼른 3강 마스터 해서 시스템 만들고 제 고민 하나 덜어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