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함으로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투자자 버팔로Q입니다.
종모기 대망의 3강을 듣고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 강의는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소x구x예x쳌’에서 ‘쳌’부분과
우리가 이 과정을 지속하는 것을 막는 5적을 알고,
지속하는 활동을 위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지출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주셨어요.
이 과정에서 느낀 것, 깨달은 것 중심으로 후기를 남겨 봅니다.
목표에서 출발하면 지속되고, 성공 가능성이 높다.
3강에서 다른분들의 2주차 과제를 리뷰해 주셨어요.
그 중에 한분이 수익률→저축→소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 과정을 알게 되었는데, 특히 소득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매우 인상깊었고 이 부분에 대한 잔쟈니튜터님의 해석이 매우 인사이트 있었었습니다.
'보통 부업을 하겠다는 것은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근데 이걸 오래 꾸준히해서 결과를 낸 사람은 대부분 목표에서 출발합니다.
이 분은 월 32만원의 목표에서 출발하셨으니 성공하실꺼에요'
사실 대부분 막연하게 저축해야지. 돈이 없으니 부업해서 소득을 늘려야지 정도로 출발하고, 지속하지 못하고 중간에 이탈하게 됩니다. 저 역시 너무 많이 경험했던 일이였구요.
제가 수 많은 결심과 절약, 지출통제에도 매번 중간에 흐지부지 되거나 끝까지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문제에서부터 막연하게 출발했으니… 뭔가 달라지지 않는 하루이틀을 지속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저축을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의 자산을 잘 보유하고, 갈아타기 하여 잠실에 내 자산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이 과정을 위해서는 통제할 수 있는 저축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 시스템을 꼭 구축하겠습니다.
나를 직시하는 것.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
3강을 들으면서 우리 지출을 막는 5적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저에게는 [여행], [자잘한 지출] 영역이 매우 크게 다가왔습니다.
여행을 다닐 때 마다 언제 또 간다고. 하며 마치 마지막 여행 인 것 처럼 좋은 숙소, 편안함만 추구했던 것 같아요.
자잘한 지출 역시 저는 편의점 매니아 입니다. 흡연자이기도 하지만, 갈 때마다 많은 것들을 소비합니다.
크지 않은 비용이라고 여기며 이 정도는 할 수 있지. 라는 Not A 적인 생각에 지배당했던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속으로는 슬퍼졌습니다. 참 많은 지출을 하면서 살고 있구나. 하고. ㅎㅎ
하지만 과정을 통해 배운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이고, 나를 제대로 알고 인식하고 거기서 부터 출발해야
비로써 행동하고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이번 강의 역시 나를 제대로 직시할 수 있었던 매우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지출을 하자.
마지막 과제에 약간 멍해졌어요. 나를 행복하게 하는 ‘씬’은 무엇이 있지?
각 씬 자체에는 크게 돈이 필요한 것이 없어서요. ㅎㅎ (대체 어디에 돈을 그렇게 쓰는 것인지)
- 아이들과 엄마가 집에서 모여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볼 때.
-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책 볼 때.
- 땀흘리는 운동 후 샤워하고 나왔을 때.
- 강의듣고, 임장하면서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
- 서점가서 책을 고르고, 살때.
- 하루를 마감할 때 내가 오늘 하루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
-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고 그 음악에 몸을 맡길 수 있을 때.
첫째 등판을 보면서 자전거를 탈 때.
….
아직 완성을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내가 생각하는 필요한 지출이라는 것이 나의 행복과 삶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것인지부터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잔쟈니 튜터님.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하고 꼭 80%를 채워서 저만의 저축시세틈을 구축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