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모기 1기 3만원 쓰려다 1만원만 쓰조 부로소득] 첫 오프강의 초대! 종모기 3주차 오프강의 후기
11시간 전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이번 종모기 3주차 강의는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받아서
잔쟈니 멘토님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행운을 얻었다!!!
월부 강의를 들은지는 꽤 오래됐지만 오프라인 강의 초대는 처음이라 들뜬 마음으로 강의실로 향했던 것 같다ㅎㅎㅎ
월부에 도착해서 건물 사진도 찍고 1층에 전시된 유튜브 골드버튼도 실물로 직접 보니 감회가 진짜 새로웠다!
3주차 강의는 이번 종모기 목표인 저축 시스템 구축 단계 중, 실행과 운영을 다루는 "쳌"에 대해 깊이 있게 뽀개는 시간이었다.
저축 시스템 구축을 위한 통장 개설, 계좌 세팅, 체크카드 연결 방법까지 초보자가 봐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모든 강의 내용이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깊이 공감되고 나한테 꼭 적용해 봐야겠다고 다짐한 몇 가지를 적어본다
# 탄교동님 비정기 지출 관리 방법 BM
강의 초반 과제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해 주셨는데, 그중 탄교동님의 비정기 지출 관리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비정기 지출 예산을 2%로 타이트하게 설정하되 명절이나 휴가 때 나오는 상여금을 모두 비정기 지출 통장에 넣고
운영한다는 내용이었는데 보자마자 이건 나한테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겠다 싶었다!
나는 싱글 인컴이라 목표 저축률 50% 달성은 불가능했지만, 강의에서 가이드해 주신 30%보다는
저축률을 높이고 싶어 스스로 쥐어짜듯 40%를 목표로 세팅해 둔 상태였는데,
탄교동님 안을 적용하면 큰 수치는 아니지만 저축률을 3% 더 올릴 수 있었다!
실제 계산해 보니 비정기 지출 5% vs 비정기2%+연 상여금 금액 차이가 터무니없이 크지도 않아서,
저축률을 조금이라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아주 명쾌한 방안이었고 내 예산 설정에도 바로 반영을 했다!
좋은 사례 선정해 주신 잔쟈니 멘토님, 멋진 아이디어 나눠주신 탄교동님 진짜 감사합니다!
# 5와 10의 법칙
또 강의에서는 내 저축률을 방해하는 '저축 5적(차, 여행, 보험, 자잘한 소비, 술)'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이 부분이 격하게 공감되면서도 참 인상 깊었다
출퇴근 거리 때문에 자차 운전이 필수라 그동안 자동차 유지비 같은 건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차를 유지하기 위해 내가 한 달에 며칠을 일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라는 멘토님 말씀은 매우 신선했다!!!
다행히 나는 연비만 보고 저렴한 중고차를 샀던 터라, 차를 위해 일하는 시간은 한 달 중 단 1일 밖에 안 되었고
여행 역시 월부를 하면서 거의 가지 않아 연 실 수령액의 5% 미만을 유지하고 있어 나름 잘하고 있구나 싶었다ㅎㅎㅎ
반면 보험, 자잘한 소비, 그리고 술 영역에서는 나한테 해당되는 게 참 많았다 ㅠㅠ
특히 지난 6 개월 간 지출 내역을 돌아보니까 나는 그야말로 절약 착시의 장인이었다...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MBTI F와 P의 영향인지 술 마신 날엔 감정적인 소비가 폭발했던 내 과거가 스쳐 지나갔다... (회식 날 기분 좋다고 대리 불러 오면서 장거리 후배들 대리비까지 쿨하게 다 내줬던 내 모습...)
부자들은 내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내가 가치를 두는 영역에만 돈을 쓴다라는 잔쟈니 멘토님의 말씀처럼, 나 역시 앞으로는 '5와 10의 법칙'을 항상 머릿속에 새겨두며 내 돈의 흐름을 스스로 통제해야겠다고 깊이 다짐했다
# 나를 진짜 행복하게 하는 것
강의 후반부에는 나를 위해 써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나를 위한 것이었는지,
진심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라는 화두를 던져주셨다
튜터님의 '행복 10계명'을 보면서 나도 생각이 많아졌는데, 돌이켜보니 그동안 나를 위한 소비라고 믿었던 것들이 과연 나를 진짜 행복하게 만들었는지는 조금 의문이 들었던 것 같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내가 진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이번 주차에 나의 행복 10계명에 데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답을 내려보고
나를 진짜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는 아낌없이 기꺼이 쓰고, 그렇지 않은 헛된 소비는 과감히 줄여나가는
'돈의 흐름을 주도적으로 통제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이번 3주차는 특별한 오프라인 강의 현장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서 훨씬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좀 더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강의 이끌어주신 잔쟈니 멘토님,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이브, 앤디 매니저님,
그리고 좋은 질문으로 현장을 채워주신 동료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