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절약 착시]**였어요

큰돈은 안 쓰지만 적은 돈을 자주 지출하는 사람…
바로 제 이야기였습니다 ㅠㅠ

 

술·담배·커피 X
여행 X
명품 X
부모님 집 거주
차 없음

 

딱히 큰돈이 나갈 곳은 없는데,
최근 3개월 저축 0원…

처음에는 저도 이 사실을 보고 심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종모기 강의를 수강하면서
이번 잔쟈니 튜터님 말씀대로 자잘한 지출이라 그런지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소비가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무언가를 사려고 하다가도 한 번 멈칫하게 되고,

“이번에 마음먹었잖아.”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만의 소비 브레이크가 생겼습니다

 

20대 중반부터 저축을 조금씩 해오기는 했지만
돌이켜보면 저에게는 제대로 된 저축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의지가 있을 때는 저축하고,
의지가 사라지면 저축도 함께 사라지는…
온전히 ‘나의 의지’에만 맡기는 저축 방식이었어요

 

이제는 저축을 의지가 아닌 시스템과 습관으로 만들어서,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자동으로 저축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실 최근 3개월뿐만 아니라
올해 저축률이 거의 0%였는데요

그런 다음 달에는
저축률 50%에 바로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비 이상으로 저축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동안 종잣돈 모으기를 계속 회피하고 있어서
마음 한편이 늘 불편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딱 필요한 시기에
저에게 맞는 강의가 찾아왔는지 감사한 마음이에요.

 

 

나의 행복 10계명

  1. 충분한 수면(8시간)
  2. 여유로운 산책(30~40분)
  3. 가족과 보내는 시간(가끔씩)
  4. 여유로운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한 달에 1~2회)
  5. 집 청소하기
  6. 귀찮아서 하기 싫은 일을 해내고 느끼는 뿌듯함
  7. 누군가를 도왔을 때 느끼는 행복(작은 일이라도)
  8. 일하면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내가 더 많이 표현하기!)
  9. 주말에 뒹굴지 않고 임장 나가 열심히 하는 나
  10.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가끔씩)

 

행복 10계명을 적어보니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써야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별로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충동적으로 지출하고 싶을 때면
저의 행복 버튼을 한 번씩 되새기면서

“정말 이 소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걸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또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현재 소비를 줄이는 데서 오는 불편보다
저축을 통해 미래에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편익이 더 크다는 것

이 말도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먼 미래만 바라보면서 버티기보다는
코앞에 달성할 수 있는 저축 목표를 하나씩 만들어서
멀리 보되, 당장은 내 앞의 한 걸음에 집중하며 나아가보겠습니다

 

올해 저축률 0%였던 제가
이번 강의를 계기로 어떻게 달라질지 저도 기대됩니다. :)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잔쟈니 튜터님 ❤️

댓글 0

햇살아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