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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9준히 2익내는 4계절 2어가기 프메퍼님 믿고가조 라이퐁]2강후기

26.09.15 (수정됨)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재수강의 큰 의미

 원칙을 잊고 기준 없는 투자자의 습성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열기의 재수강은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 첫 임장지는 서울의 3급지 동작구입니다. 24년 9월 그때 끊임없이 들었던 생각은 와 1억만 대출을 일으키면 동작구를 살 수 있겠다. 그런데 사도 될까? 슈퍼 언덕 꼭대기 아파트도 가치가 있는 걸까? 첫 임장지라 뭐든것이 물음표로 끝났던 2년 전이었지요. 동작구를 함께 공부했던 동료를 열기 오프라인 강의장에서 만났고 '그때 영끌해서 동작구를 샀었야 했어요~' 라고 농담 삼아 웃으며 이야기를 했고 솔직히 농담보다 진담이 60%이상이었습니다... ^^; 왜냐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상승을 알고 있기에 아직도 대출을 받지 않고 급지를 내려서 1호기를 투자한것에 대해 전혀 미련이 없다 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슈퍼리치 너바나님의 변하지 않는 5가지 원칙을 다시 새기는 귀한 강의를 들을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

 

인상깊었던 점

- 가저환수원리를 알면 Not A But B를 선택할 수 있다.
- 매수 시 적정 전세가율 이상의 부동산을 매수해야하는 이유 중요!!
- 얼죽신, 양극화라는 말이 진짜 쏙 들어갔네? 이번 시장을 복기하고 기록하면 다음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통제가능한 리스크와 통제가 불가능한 리스크. 비가 오는걸 미리 알면 우산을 준비할 수 있고, 밀려오는 파도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방파제를 쌓을 수 있다.
- 정책에 휘둘리지말 것. 역시나 중요한 건 가치
- 역전세는 투자 2년 뒤에는 생길 수 있지만 4년 뒤에는 거의 생기지 않더라.. 1호기 역전세 조심 또 조심
 

아직어려운 점

 아직 이해가 되지않는 점을 글로 정리하다보니 이해가 되었다..ㅋ오~~~ 

원금보존과 리스크에 대해서 차이점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강의를 듣고 해소가 되었다. 보고서를 정리할때 다시 한번 점검할 것!!

 

역전세가 오더라도 대응을 해서 보유를 잘 한다면 원금을 지킬 수 있다. 전세금은 다시 회수할 수 있는 있기에 가치있는 단지를 투자한다면 전세가는 결국 오를 것이기 때문에!! 

 

원금보존 : 나는 원금 보존의 원칙이 없었다. 아니 몰랐다.

매매가는 전세가 밑으로 떨어지지않음. 10년 뒤 서울은 1.8~2배, 지방은 1.5배 전세가 오름

구축이나 입지가 떨어지면 전세가 상승하지 않으니 유의(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방 비선호 아파트는 15년 입주시부터 현재까지 매매가, 전세가 똑같음… )

 

리스크 : 부동산은 10년은 이상은 투자해야 함. 10년동안 투자를 한다면 역전세는 1~2번을 만날 수 있음. 10년 동안 상승은 5 하락은 2 보합은 3 다행히도 공급은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 

나는 절대 욕심부리지 않을 것 이라고 장담했지만 8월말 1호기 재계약을 하면서 어찌나 욕심이 나던지…ㅋ 2천만원을 더 받으면 2호기 투자가 조금 더 수월해질 테니 나도 모르게 욕심이 한가득 생겼음. 현재 1호기 단지도 준신축이라 주변 역세권 구측들 보다 전세가 7~8천 비싼데 사람들이 돈을 더 주고 준신축 멀세권의 단지를 선택하기보다는 몇천만원 더 저렴한 역세권 구축을 선택하는 것 같다. 전세 트래킹 시 역세권 단지의 전세가 먼저 휙휙 빠짐.. 오른 전세가로 실거래가 찍혔다고 좋아 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전세가인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음. 

 

 

 

 

댓글 5

달콤생
26.09.14 14:54

라이퐁님 최고!!

프메퍼creator badge
26.09.15 10:15

님 1호기 재계약 때 욕심났다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주신 게 정말 좋았어요! 전세 트래킹하면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전세가를 보게 되셨다는 부분 진짜 실전 배움이네요 미련 남는 지난 선택까지 꺼내놓고 다시 원칙을 새기시는 모습이 멋져요! 재수강에서 얻으신 것들 꼭 2호기로 이어지길 응원할게요!

아처
26.09.15 10:38

저도 결과론적으로 자꾸 투자 당시로 되돌아가서 다시 가정해 보는데 라이퐁님 후기 서두를 보니 공감됐습니다. 투자 습성이라는 말에 꽂혔는데요. 기준 없으면 그 습성으로 돌아가는 게 참 무섭게 느껴집니다. 투자원칙(가저환수원리) 준수를 위해 NOT A BUT B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 지적해 주셔서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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