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까지 신도림역에 모였습니다
실전반 분들이라 그런지 늦는분, 빠지는분없이 전원 참석하였습니다.
사실 입지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인 줄 몰랐는데
입지과제를 발표하고 그에 맞는 피드팩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알았더라면 진짜 제 목표순위에 맞는 단지들로 구성했었을텐데 지정받은 구로만 해야하는지알고
영등포구를 앞마당 만든다는 생각으로 준비해가 아쉬웠습니다 후에 참여하시는분들이 있다면 꼬옥 피드백 받고싶은 단지로 준비해가시길 바랍니닷
맥북이다보니 ms가없어서 처음엔 질문만 유지하고 과제형식을 다르게 해서 냈는데 미리 형식 같게해야된다고 말씀해주신 조장님덕에 튀지않고 발표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양평한신에 단지임장을 두번이나 갔었는데도 주변이 공장지대라 밤길이 무서운걸 캐치하지못했는데 튜터님이 말씀해주셔서 더 넓은 시선으로 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예산과 조사하신목록, 직접 임장다녀오신 후기, 임장보고서가 익숙하신분들의 멋진 보고서
그리고 제가 자란곳을 조사하셔서 반가웠던 발표까지
다른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배우는 점도 많았고
그래서 아쉬움에 생각도 많아진 시간이었습니다.
예산까지 다 공개하다보니 낯많이 가리는 저도 내적친밀감과 응원하고싶은 마음이 생기게됩니다
조원분들과 점심도 먹었는데 강의를 꽤들었지만 조원분들과 밥을 먹는 시간은 처음이었어서 색달랐습니다.

실전반이아니었다면 방문해보지 못했을 구로를 방문했고 강의에 많이 나오는 구로가 듣기만 친숙하다
이런곳이구나 느끼며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구일역의 이미지가 너무 좋아졌고,
1호선은 힘들지만 구일역의 사람냄새나는 동네분위기와 학교들이모여있는 분위기는 정말 좋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긴 시간 함께 걷고 분위기임장하며 대화하고,
카페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튜터님과도 대화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당장 현재만이 아닌 미래까지 생각해보는 대화도 저는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배운것을 토대로 제예산에 맞는 제 지역으로 다시 임장보고서를 작성해보아야겠습니다.
제가 매수할 수 있는 시기때문에 튜더님이 많이 아쉬워하고 걱정해주셨지만
그래도 열심히하는 분들을 만나고나면
결국 언젠간 저도 해내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하락장에사면 어떻고 상승장에사면 어떻고
그때그때 제 시기와 제예산에 맞게 최선을 해내기만 하면 된다는 믿음을 얻고 즐겁게 집에돌아와
오랜시간 뻗었습니다..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