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강에서는 어떤 계좌와 카드를 사용하면 좋을지와 저축률을 깎아먹는 저축 5적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기억에 남는 부분
1. 최대 혜택에 집중하기보다는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돌이켜보면 항상 어떤 걸 시작할 때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 방법을 찾다가 지치거나 그 방법을 찾느라 시작이 늦었던 것 같다. 강의를 통해서 내가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걸 인지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잔쟈니님 말씀에 따라 최대 혜택에 집중하기보다는 강의가 끝난 후 토스로 계좌 불러오기를 해보았다.
다행히 카카오뱅크, KB, IBK 은행 계좌가 있어서 이번 달 중에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다음 달부터 바로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혜택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혜택은 대충 봤다.)
2. 절약 착시: 큰돈을 안 쓴 게 아니라, 큰돈을 나눠 쓴 것
절약 착시란 말은 처음 들어봤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었다.
카드 사용 기록을 보면 X,XXX원, 1X,XXX원 이런 자잘한 소비들인데 이것들이 뭉쳐서 커다란 카드값을 만들고 있었다.
반대로 말하면 작은 돈이 모여 큰돈이 될 수도 있다는 뜻으로 다가왔다.
지나간 사소한 소비들이 모여서 큰돈이 될 수 있었을 텐데, 그걸 모르고 살아오면서 큰돈을 모으지 못한 것 또한 내가 지불한 비용이었다. 그 비용을 이제는 지출하고 싶지 않다.
3. 저축 5적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절제'가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면 종잣돈이 모일 리 없다.
『파이어족이 온다』에 나오는 부부처럼 이게 정말 나에게 필요한 건지 점검해 보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게 정말 중요하다.
적용할 점
- 체크카드 발급 및 통장 쪼개기 시행
2. 불필요한 소비 점검
3. 절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