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40대, 맞벌이 5인 가족으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18년 동안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인 6개월 차 새내기입니다. 그래서 저의 월급은 최저시급입니다.
저희 집에는 외국어 공부를 하며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고3, 뒤늦게 공부하겠다고 마음먹고 공부하고 있는 고2,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중2, 이렇게 세 아이가 있습니다.
수강 전 나의 고민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가 너무 많다 보니 과연 우리 집이 저축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아무리 줄여보려고 해도 줄어들지 않는 것 같아 ‘우리 집은 저축이 불가능한 집인가?’라는 생각까지 들었고, 그만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
이번 3주차 강의에서 저축 5적을 살펴보면서 우리 집의 자동차가 생각보다 큰 지출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고, 지금의 우리 형편에는 맞지 않는 차를 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술을 마시는 데에도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술값만 생각했는데, 함께 따라오는 비용까지 생각해보니 그동안 놓치고 있던 지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뜨끔했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만 쓰는 생활에서 체크카드로 바꾸는 과정도 막막했습니다. 당장 바꾸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에 조급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시스템을구축을 믿고 따라가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수강 후 달라진 것
가장 먼저 실제로 OTT를 해지했습니다.여러 개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겹치는 콘텐츠가 많았고, 한두 개를 해지한다고 해서 생활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면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지출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혼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혼술에도 술값 외에 추가되는 비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혼술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던 돈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아끼려고 하기보다 내가 정말 필요한 곳에 돈을 쓰고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하고, 줄일 수 있는 지출은 하나씩 줄여가며 저축하는 시스템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